마지막에 명희와 희태가 이야기 한 것처럼 계속 밀려오는 밀품의 슬픔속에서 너무 잠기지 말고 , 슬픔속에서도 언제나 헤엄쳐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낼 수 있는 광주시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좋은 영향력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고민시 pic.twitter.com/Bt0rkq1KJJ— 고민시 저장소 (@gominsi_save) August 12, 2021
마지막에 명희와 희태가 이야기 한 것처럼 계속 밀려오는 밀품의 슬픔속에서 너무 잠기지 말고 , 슬픔속에서도 언제나 헤엄쳐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낼 수 있는 광주시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좋은 영향력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고민시 pic.twitter.com/Bt0rkq1KJJ
오월의청춘찍으면서 민주화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