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이 글은 2년 전 (2021/1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5 10.25 12:528051 0
데이식스하루들 이번에 오프 어디어디 갔어 ? 54 1:012006 0
데이식스 그민페도 솔콘도 안가는 못가는 하루들 있어? 23 10.25 11:39402 0
데이식스성진콘 못가는 하루들 짤로.. 심정 표현좀 해줘 26 10.25 21:43297 0
데이식스그민 ㅔ 안가는 하루들 있다고 제발 해줘라 21 11:30309 0
 
생방 6명 9 12.29 20:53 345 0
도운이랑 필이 버블명만 봐도 ㅋㅋㅋㅋㅋ 12.29 20:53 76 0
생방 6명 받는대….. 1 12.29 20:53 64 0
필이🥲 12.29 20:53 29 0
생방 나오나보네?? 12.29 20:52 51 0
엥 우리 생방가나바 9 12.29 20:51 191 0
나만 자꾸 이렇게 버블 망해? 4 12.29 20:51 103 0
T인 하루들아ㅋㅋㅋㅋ 가끔 필이 답변보면 헉 하지 얺아? 9 12.29 20:50 141 0
하 일상에 없는 설렘 원필버블로 채웁니다 12.29 20:49 32 0
순간 아멘이라고 보낼뻔 12.29 20:49 24 0
하 진짜 난 원필이가 너무 좋다 12.29 20:48 32 0
원필이 벅참...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12.29 20:48 31 0
진득하다 12.29 20:48 17 0
아니ㅋㅋㅋㅋㅋ 필이가 버블 보낼때마다 피식거리는중 12.29 20:48 30 0
사랑 이게 맞나봐~.. 12.29 20:48 24 0
하 필자님의 은혜다 걍.. 1 12.29 20:48 38 0
왁 나 방금 버블 보고 소리질렀어 12.29 20:47 39 0
원필이랑 버블하면 개큰F가 되는기분… 1 12.29 20:47 42 0
개귀엽다 12.29 20:45 25 0
그치 아무래도... 주어 원필버블 2 12.29 20:4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5:58 ~ 10/26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