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 글은 2년 전 (2021/12/1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699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2:00412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06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3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1 0
 
아 이거엿나 3 12.11 22:06 110 0
이거 댄브 잘보인다! 5 12.11 22:06 123 0
리팩 타이틀 미칫니 축복받은-저주받은 1 12.11 22:04 62 0
Blessed - cursed 이거 제목인가?? 1 12.11 22:03 94 0
OnAir 오늘도 찢었다 엔하이픈 ㅠㅠㅠㅠ 12.11 22:03 28 0
빌리프랩 빠른 시일 내로 마마 안무영상 주세요 12.11 22:03 26 0
OnAir 와 오늘 무대 최고다 1 12.11 22:01 42 0
OnAir 아 자랑스러워 엔하이픈 12.11 22:01 25 0
OnAir 와ㅋㅋㅋㅋㅋㅋ 무대퀄 지렸다 진짜... 4 12.11 22:01 70 0
OnAir 다음 타이틀 제목인가?? 1 12.11 22:00 37 0
BLESSED-CURSED 2 12.11 22:00 87 0
OnAir 하 진짜 울애들 개최고다 1 12.11 22:00 19 0
OnAir 저거 타이틀 제목이니? 2 12.11 22:00 49 0
12.11 22:00 18 0
OnAir 나온다!!!! 12.11 21:53 20 0
잎들아 나 미쳐버리겠엌ㅋㅋㅋㅋㅋ 7 12.11 21:41 166 0
OnAir 3부 예고에 나왔다!!! 2 12.11 21:23 57 0
OnAir 마마를 보기 시작한 지 3시간이 지난 엔진··· 이럴 줄 몰라 당황 11 12.11 21:21 362 1
마마 인스타스토리 엔하이픈 올라왔어!! 1 12.11 21:11 104 0
라면즈 ㄱㅇㅇ 5 12.11 20:5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6 ~ 9/29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