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초반 유출된 시놉 그대로 1도 달라지지 않음. 분단과 희망?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 남파간첩 확정. "재독교포출신" 명문대학원생으로 가장한
섭남 대쪽 안기부 팀장 확정. 김대중 납치 동백림 수지킴사건등등이 당시 해외파트가 한짓. 80년대 대선정국에 간첩과 안기부 사이 총격전 추격전 그사이 꽃피는 사랑(그것도 대선주자 딸램) >>안기부 해외파트가 특히나 멀쩡한 대한민국 유학생들 간첩으로 몰아 독일정부와 프랑스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재판기록에 간첩 아님도 남아있음 근데도 대쪽같은 안기부가 쫒은게 진짜 간첩이지, 유학생이 아니다 라는 주장인가? 이래도 역사왜곡이 아니라고? 그당시 유학생일뿐인데 안기부 해외파트에 간첩으로 몰렸던 피해자들 아직도 살아계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