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3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이 글은 3년 전 (2021/12/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골디 30일까지니까 오늘 내일만 죽어라해보자 17 12.29 00:22502 0
투바투오 팬덤차트 역전했네ㅜㅜㅜㅜ 14 12.29 19:27881 0
투바투오늘 사녹 ㅅㅍㅈㅇ 13 12.28 08:27764 1
투바투히히 팬튜브 구독자 10명됐당 10 12.28 12:23156 0
투바투안녕… 타팬인데 수빈씨 질문.. 28 12.29 13:51548 0
 
난 아직도 나쁜남자가 충격이야 4 12.18 12:06 54 0
글라이딕 사진 너무 예쁘다 2 12.18 12:04 55 0
아침부터 툽부심 찬다ㅠㅠㅠㅠㅠㅠ 5 12.18 11:46 65 0
툽모닝🤍💗🤍 4 12.18 11:16 25 0
12/20 CDTV 착장😇 Ito 부른다🤍💓🤍 6 12.18 11:00 80 0
잠만 뿔들아 나 이거 당첨된겨...? 5 12.18 10:20 175 1
애들무대 끝나고 바로 기절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2 12.18 09:41 53 0
아니 뿔들 다 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18 03:50 123 0
연준 키랑 몸무게가 몇이야?.. 2 12.18 03:47 131 0
나쁜남자가 끌리는 이유.. 인소가 괜히 있는게 아니였어 4 12.18 03:02 73 0
우리가 나쁜 남자에 열광하는건 3 12.18 02:22 82 0
와 새삼 뿔들 체력 쩐다 12.18 02:19 63 0
생각해보니까 우리 진짜 웃기다 1 12.18 02:14 72 0
캔디옷 안 입고 캔디춘 영상 리허설이야?? 4 12.18 01:51 105 0
헐 애들 캔디 의상 1 12.18 01:46 97 0
211217 가대축 txt cut (엔딩x) 기차 대용량/10 12.18 01:36 105 0
울 애들 라면이랑 홍합탕이랑 회 먹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12.18 01:19 36 0
이번 가대축 기차 없나..? ㅠㅠ 14 12.18 01:17 90 0
나 솔직히 장발 범규 못 떠나보내고 있었는데 2 12.18 01:13 65 0
ㅠㅠㅠㅠ이 트윗 움짤 원본 어딨어?? 흐어어앙아 8 12.18 01:12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