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이 글은 2년 전 (2021/12/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이번주가 지나면 우린 두명을 보내야 해 7 09.20 21:15180 2
뉴이스트종현이 라이브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3 09.21 17:4893 0
뉴이스트랑들아 이번주 가요광장 동호 안 나와 ㅠㅠ 1 0:2623 0
뉴이스트/정보/소식동호 인스타 2 09.22 00:0017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new (with 메소드 클럽) 09.22 00:027 0
 
강경덮론파 오늘 개행복하다 4 12.16 21:54 63 0
동호 이 영상 7 12.16 21:47 156 0
아니 니네 언제 덮론파로 홀랑 넘어가버린거야?ㅠㅠ 11 12.16 21:42 103 0
민현이 쌍커풀 오늘도 안 없어졌넹 2 12.16 21:39 205 0
알타 자리 고민이야ㅜㅜ 6 12.16 21:20 99 0
민현이 이 옷 신기한게 출근때는 이 옷 때문에 더 말랑해보였는데 2 12.16 21:07 201 0
곽아론..오늘 뭘까…? 8 12.16 21:03 189 0
루나 리더님 종현이 볼때마다 7 12.16 20:55 260 0
곽아론 오늘 지켜주고싶은 이미지야 1 12.16 20:49 90 1
근데 아까 티저가 아니면 이 옷은 뭐지? 6 12.16 20:41 200 0
뮤비를 십 년 동안 찍어왔는데 부끄러운 쫑이 4 12.16 20:41 117 0
드럼치는 이신 아니 김종현 1 12.16 20:33 63 0
종현이 드럼 왤케 잘치냐 1 12.16 20:30 34 0
근데 종현이 찍어주신거 너무 잘나온거같은데 왜 흔들린거를ㅋㅋㅋㅋㅋㅋㅋ 2 12.16 20:29 92 0
형아가 과외도 해주고 찍어줬는데 흔들린 사진을 냅다 올려버리는 강아지 12.16 20:28 37 0
나 뭐뭐의 하루 이거 시리즈(?) 인 거 아까 알았자나 1 12.16 20:27 72 0
종현이 이 사진 안올라온거지? 6 12.16 20:23 182 0
플레디스 자꾸 종현이 자컨 목요일날 줄래? 엉엉 6 12.16 20:21 196 0
김종현 너 갱얼쥐냐 1 12.16 20:19 44 0
왜? 난 올리는데? 5 12.16 20:1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30 ~ 9/23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