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1l
이 글은 2년 전 (2021/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정보/소식 사니 리무진서비스! 13 11.08 15:09270 2
에이티즈 미친 이 영상 어디 나온거야? 9 11.08 08:11213 0
에이티즈 ㅋㅋㅋㅋㅋㅋㅋ여땅이 시투 8 11.08 19:14151 0
에이티즈 오잉 사니 신문 지면에 나왔대 8 11.08 14:13146 0
에이티즈 아닐 수도 있지만 이거 만약 스포인거면 5 11.08 08:37195 0
 
중콘 완전완전 대만족 3 01.08 20:26 96 0
나 생각보다 예사 포도알 잘 보는데.. 용병 필요한 티니 16 01.08 20:25 132 0
막콘이 너무 가고 싶어...... 3 01.08 20:23 63 0
헐 대박 이거 나 만들어서 가려고 했었는데 같은생각을한사람잌ㅋㅋㅋㅋㅋ 3 01.08 20:19 150 0
경민이가 인사하구 갔어ㅠㅠ 38 01.08 20:16 828 2
중콘 너무 좋았다ㅠ ㅅㅍㅈㅇ 6 01.08 20:15 113 0
오늘 콘 몇시쯤 끝났어?! 1 01.08 20:13 76 0
나 애들 꼭 정상에 올라서게 만들어줄꺼야 14 01.08 20:05 111 0
에이티즈 윤덩이 때리는 거 누구야? 4 01.08 20:02 98 0
마플 종호 무릎 많이 아픈가..? (약 ㅅㅍㅈㅇ) 5 01.08 19:32 212 0
낫웡 왜이러는건지 알려줄수잇어? 6 01.08 19:29 180 0
오늘 웡낫 뭐야 진짜 (ㅅㅍ) 3 01.08 19:28 147 3
벌써 끝나가ㅠㅡㅠ 믿을 수 업서 2 01.08 19:23 65 0
의상 내일도 다를까..? 7 01.08 18:38 119 0
성화가 자주먹는 크로플집 왓는데!! 8 01.08 18:27 126 0
콘서트에 경민이 온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 6 01.08 18:06 228 0
에서 손톱 뜯으며 어제 촬영한 영상보는데 01.08 18:03 50 0
어제 느낀건데 굳이 콘서트 갈 필요 없는듯 8 01.08 17:43 243 0
지금 올콘 갈걸.. 하고 눈물만 좍좍 흘리는 중... 1 01.08 17:38 75 0
ㅅㅍㅈㅇ 11 01.08 17:1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24 ~ 11/9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