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이 글은 3년 전 (2021/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마플뿔들아 우리 모두 얼굴패스는 하지 말기다 20 01.07 14:281150 0
투바투 뚜뚜 연준이 인스타🤍 13 01.07 13:31172 0
투바투/마플딴곳 고소합격이 올라와도 안주하지 말자 11 01.07 17:37313 0
투바투 나 영종도는 한 번도 안가봐서 8 01.07 14:07180 0
투바투추첨제 떨어지면 안가야지 8 01.07 15:46353 0
 
얘들아 9시다 12.24 18:31 31 0
뚜뚜 공트 12.24 18:30 42 0
아 시 저거 5명 다 받았을거 아니..? 1 12.24 18:21 69 0
애기 케이스 줬다고 계속 저거 끼고다니는것도 제법 웃김 12.24 18:20 32 0
저거 보그코리아 영상 좋다🥺 1 12.24 18:19 34 0
ㅋㅋㅋㅋ엉뚱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4 18:19 15 0
저거 양말이냐 모자냐 1 12.24 18:18 29 0
뚜뚜 태현 위버스 댓 12.24 18:18 15 0
앜ㅋㅋㅋㅋ강태현ㅋㅋㅋㅋㅋ 12.24 18:17 19 0
뚜뚜 태현 트윗 1 12.24 18:13 39 0
뚜뚜 보그 코리아 영상 12.24 18:06 44 0
뚜뚜 마마 트윗 1 12.24 17:31 76 0
휴닝이 틱톡 앞부분에 머리 터는거 애기초코푸들같다ㅠㅠㅠ 2 12.24 15:22 61 0
나 범규 체크바지 사고싶은데 너무 웃기고 슬픔 3 12.24 14:36 122 0
사진 좀만 찾아주세요. 타팬입니다. ㅠㅠ 2 12.24 14:18 106 0
타팬들한테 캐롤 들어보라고 냅다 피알하는거 진심 개귀엽다 3 12.24 14:13 81 0
내새꾸들 아침부터 사녹하느라구 고생 많아따~ 2 12.24 14:05 34 0
두밧두 메리메리크리스마스🎄☃️ 1 12.24 14:03 28 1
모아들 개 웃김 3 12.24 13:47 80 0
와리와리크리스마스🎄🤍💗🤍 1 12.24 13:3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