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이 글은 2년 전 (2021/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첫콘때 나눔할려고하는데 19 0:00527 1
인피니트무인 때 저는 막공이지만 앞으로의 킹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듣고 아 찐.. 13 11.09 22:30575 0
인피니트 성규 생일 광고 ㅋㅋㅋㅋㅋ11 11.09 18:29522 0
인피니트 그러타자나 10 0:06330 0
인피니트뚝들아 너네는 뮤지컬 낮공이 좋아 밤공이 좋아?? 11 11.09 17:24152 0
 
마플 일정이 버거운 건 알겠는데 35 04.19 18:39 1133 0
공연형 아티스트를 원하는 거예요 덥티? 04.19 17:13 134 0
미공포 꽃들고 찍었나봐 6 04.19 17:07 295 0
성규 콘때 스포츠 경기 있을까봐 2 04.19 16:48 154 0
현재 우리 상황인듯 9 04.19 16:32 787 0
마플 우리 음방은 하는거 맞겠지?? 1 04.19 16:29 192 0
마플 초동 신경 좀 써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04.19 16:17 152 0
마플 난 메일 보냈다 ... 04.19 16:14 102 0
마플 아니 일정 이건 좀 아니지 않나… 10 04.19 16:07 993 0
마플 덥티....그...뭐니...저...좀 벅찹니다? 04.19 15:59 119 0
장터 성규 인형 양도 받고싶은데 7 04.19 15:50 86 0
정보/소식 4/26(화) 아이돌 블라썸 시즌2 게스트 우현 출연 11 04.19 14:28 268 0
다들 망원경 어떤거 써? 6 04.19 13:51 96 0
마플 우리 콘서트 함성 못 지를수도 있겠는데..? 11 04.19 13:51 378 0
첫콘에 들뜨지만 컴백스밍을 잊지말자 3 04.19 13:19 66 0
정보/소식 김성규 단독 콘서트, 부산/대구 추가 공연 개최 04.19 12:32 128 0
성규 중콘 몇시간할까ㅜㅜ?? 2 04.19 12:04 118 0
막콘 양도하면 받을 뚝 있니 현장양도할건데 15 04.19 11:23 311 0
중콘 12구역 양도 받을 뚝 있니? 현장양도하려고 04.19 10:28 48 0
나 처음으로 1열 잡아봤어 3 04.19 10:1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7:42 ~ 11/10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