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이 글은 2년 전 (2021/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036 0
뉴이스트/정보/소식 BPM 렌 인스타&인스스 09.16 12:4110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16 12:425 0
뉴이스트/미디어아까 동호 위버스 라이브 다시보기 09.18 19:28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애프터스쿨 클럽 쇼츠 09.17 18:139 0
 
이거 버디즈 스윗해서 계속 보는중 2 12.25 08:41 155 0
메리늉리스마스 늉모닝💖 1 12.25 08:24 21 0
혹시 믾백 썸 아는사람 있니... 3 12.25 04:48 109 0
민현이 이 셀카 인스타에 올라온 거 맞지?? 8 12.25 03:02 185 0
갹 랑이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받았다 1 12.25 02:07 109 0
마플 그.. 가대축 직캠은 포기하는 게 빠른걸까..? 7 12.25 01:05 416 0
아 후유증 왤케 심하지 1 12.25 01:05 80 0
춥지만 따뜻하게 보내라니 😍 1 12.25 01:03 31 0
정보/소식 동호 알타보이즈 막공 무대인사 소감 8 12.25 00:52 258 1
랑들 메리크리스마스🎄❤️✨ 1 12.25 00:35 41 0
정보/소식 후안님 인스타 알타보이즈🐯 7 12.25 00:21 217 0
부에노↗️🕺 1 12.25 00:20 74 0
케이쿠 플디가 해줬나부다ㅠㅠㅠㅠㅠ 1 12.25 00:05 234 0
알타보이즈 위약금 벌어 한국에서 떠나지마 12.25 00:05 25 0
정보/소식 알타보이즈 막공셀카 5 12.25 00:02 144 0
아니근데 진짜 개예뻐... 2 12.25 00:00 116 0
동호 낼 브앱 할려고 그러나??!! 4 12.24 23:59 223 0
위버스 사진 미친거 아니니?? 1 12.24 23:57 58 0
동호 또 왔다 ㅋㅋㅋㅋㅋㅋㅋ 12.24 23:56 30 0
정보/소식 라챠 배코 위버스💖 12.24 23:5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