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 글은 2년 전 (2021/1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No Doubt 스튜디오춤 17 11.13 22:05213 0
엔하이픈 정원이 이날 천사같애ㅜㅜㅠㅠㅠ 15 11.13 23:40145 0
엔하이픈/정보/소식 ㅌㅂㅌ 선배님 위버스에 희승이 투샷 셀카 올라왔어 14 11.13 23:29495 0
엔하이픈이런게...컴백....? 13 11.13 23:57382 0
엔하이픈야옹즈 노포기 촬영했나봐 14 11.13 22:51277 0
 
나 YET 사랑하게됐어 6 12.30 00:06 154 0
진짜 NO 하고는 느낌 완전 다른데 ㅠㅠ 2 12.30 00:04 59 0
아니 감이 안잡혀 4 12.30 00:03 52 0
Yet 무드보드 레쭈고 1 12.30 00:01 70 0
와 이 미친 변태자식들 6 12.30 00:01 189 0
니키아기 어제 "바꿀까?" 한 팬싸... 후기.... 8 12.29 23:59 183 0
박종성 이름 뒤에 붙이고 싶은 수식어 4 12.29 23:47 88 0
짱원이 yet버전 스포랭 7 12.29 23:35 217 0
나 멤버쉽 있는데 뉴이라 분철해서 볼 잎 있을까? 8 12.29 23:29 102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10 12.29 23:13 111 0
니가 어떻게 3일 뒤 성인? 9 12.29 23:07 139 0
종성이가 생각하는 좋은 남자의 조건 3가지 8 12.29 23:04 201 0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아기도토리는 으른 못해 3 12.29 23:03 69 0
선우 트윗 레쭈고 4 12.29 23:01 44 0
선우 트윗 킬포가 몇개냐 5 12.29 23:01 95 0
햄찌 아니고 청초 밤비 3 12.29 22:45 73 0
지금은 아기고양이 아니에요? 8 12.29 22:36 176 0
같은 포즈 다른 느낌 4 12.29 22:27 91 0
정원이 볼에 하트 귀엽다 🖤 9 12.29 22:24 135 0
혹쉬 앨범 다들 어디서 사!? 6 12.29 22:15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38 ~ 11/14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