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 글은 2년 전 (2021/1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콘서트 다좋은데 솔직하게 아쉬웠던점 40 10.06 23:29746 0
엔하이픈잎들 근데 다크문 많이 봐? 17 10.06 17:59236 1
엔하이픈근데 미국이나 동남아가서 하면 뭔가 호응좋아서 16 10.06 22:55341 0
엔하이픈다음 투어도 이만큼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22 10.06 22:29373 0
엔하이픈엔하이픈 진짜 고생했다... 한달만에 이렇게 보여준다는게 엄청난 일인데 12 10.06 21:59206 0
 
OnAir 다음 컨포는 오늘 나온 거랑 완전 반대래 ㅠㅠ 12.28 22:22 52 0
재윤이랑 니키가 완전 상반된 컨셉이래… 2 12.28 22:21 73 0
니키 재유니 브이앱 레쭈고!! 12.28 22:16 30 0
오늘 영통!!! 3 12.28 21:10 138 0
잎들아 아이디 기부 꼭 하자...😭 4 12.28 20:24 104 0
이거 희승이야? 8 12.28 17:58 265 0
우리 공식 바인더에 크기 맞는 슬리브 아는 사람 있을까? 12.28 15:12 61 0
음총팀 아이디 제출, 헬퍼 신청, 모금 있어요이 1 12.28 14:03 45 0
당장 코앞인 선우 성인도 안 믿기는데 3 12.28 13:22 129 0
우리 애기들 진짜 많이 컸다 ㅠㅠ 4 12.28 13:15 158 0
콘셉트 영상 약간 그거 같아 1 12.28 12:59 103 0
아니 빌리프랩 자꾸 모범생 같은 애들한테 6 12.28 12:49 302 0
엔하이픈 쭈아!ㅎ 6 12.28 12:45 193 0
깔리는 음악 뭐야? ㅠㅠ 12.28 12:43 42 0
단체...빌랩 이녀석들..... 3 12.28 12:36 75 0
하 심재윤 미치겠다 6 12.28 12:35 108 0
미미미미친 단체버전이 찐이야 5 12.28 12:32 104 0
얘들아.. 빨리 단체 컨필 봐봐... 2 12.28 12:32 116 0
이 컨셉필름 착장에 칼군무 들어가면2 12.28 12:30 70 0
심재윤 에바야.... 8 12.28 12:18 156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22 ~ 10/7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