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2년 전 (2021/12/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다들 어디 갈 예정? 22 10.18 14:38764 0
비투비/정보/소식 241018 오셜섭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19 10.18 14:00704 8
비투비..~ 11 10.18 05:0730 0
비투비 창섭 대축💙 10 10.18 11:51503 6
비투비섭이 콘서트 자리 골라주라 11 10.18 22:56253 0
 
아니. 저기요. 인형라인 동시에 주머니에 손 집어넣고 01.02 00:08 62 0
막냉 영상 왤케 열심히 찍었어?ㅋㅋㅋㅋ 01.02 00:06 61 0
설들아 U+모바일TV 나만 스타티비 검색해도 안뜨니..? 10 01.02 00:06 72 0
으앙 코코볼 1 01.02 00:05 78 0
정보/소식 220102 성재 스토리(사라짐...) 16 01.02 00:05 224 0
와 육성재얼천 1 01.02 00:05 52 0
헐 이분도 돌아오셨넹 5 01.02 00:05 200 0
와 초딩이들 웃는거 너무 이뻐ㅠㅠ 4 01.02 00:04 107 0
두고백.. 01.02 00:04 39 0
난 뎨깅이 팔자주름 피는 그 습관 너무 ㄱㅇㅇ 죽겠어 ㅎㅎ 01.02 00:02 49 0
정신 차려보니 1월 2일ㄴㅇㄱ 1 01.02 00:02 54 0
우리 성재..완전효자..천재여우... 1 01.02 00:02 54 0
두고백 웨않줘...... 4 01.02 00:00 72 0
형들보고 천사라더니 7 01.01 23:59 144 0
오셜비 개빨라 1 01.01 23:58 64 0
오옷 실트에 비투비?!! 2 01.01 23:58 132 0
정보/소식 220101 성재 인스타 13 01.01 23:57 154 2
마치 시골집 국밥같은 따뜻함... 3 01.01 23:57 104 0
아까 초딩 군대로 티카타카 한 거 웃겼음ㅋㅋㅋ 4 01.01 23:57 115 0
아까 응가 인라 켜자마자 응가 얼굴에 놀라고 1 01.01 23:56 7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22 ~ 10/1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