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이 글은 2년 전 (2021/12/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8 09.21 21:113340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8 0:521938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2 1:06427 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93 3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723 0
 
데식을 향한 제형이의 열정과 사랑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긴글주의 01.01 00:45 149 4
마플 그럴거면 뭐하러 연예인 덕질을 하지... 1 01.01 00:44 462 0
하루들 안녕! 나는 끼루(?)야 🍋❤ 13 01.01 00:42 166 2
재작년 새해에 개인인스타계정 생겼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3 01.01 00:42 124 0
마플 솔직히 제형이가 올렸으니까 말할게 16 01.01 00:41 1219 1
내일 밥성진 올라오는 상상 1 01.01 00:38 46 0
하루들 이거보자~ 01.01 00:36 39 0
근데 버블 12 01.01 00:33 476 0
쿵스박스 쩨위치 할라다가 끝남 3 01.01 00:33 182 0
하루들아 우리 3 01.01 00:31 81 0
2021년 영현이 모음이래😿❤ 4 01.01 00:28 153 0
제형이 힘들었던 만큼 푹 쉬고 하고싶었던 일들 모두 하길 바래🍋❤️ 01.01 00:28 67 0
마플 의견 안맞으면 그냥 넘어가 31 01.01 00:27 1518 2
꼬꼬야 사랑해 01.01 00:27 34 0
새해부터 눈물 나ㅠㅠㅠㅠㅠ 너무 따수운 사람들이 많아 여기.. 6 01.01 00:26 98 0
제형아 편히 쉬다와 01.01 00:25 46 0
호랑이해니까 아기호랭이 보자 6 01.01 00:25 95 0
필이 1월 아닌가...? 5 01.01 00:24 221 0
🐥멤버들이 모든 준비가 되면 다시 큰 파도를 일으킬거예요 15 01.01 00:19 705 3
마플 제형이 좋은것만 봐야할텐데... 3 01.01 00:18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