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2년 전 (2022/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Dazed Korea 10월호 커버 아이엔 14 10:34249 2
스키즈타팬인데 리노 사진 몇개 주워갈수 있을까?? 64 09.18 08:34450 0
스키즈 현진이 공항 라이브 보고 있는데 6 10:06254 0
스키즈/정보/소식탕탕🖤❤️ Rolling Stone UK 9월호 인터뷰 번역 스트레이 키즈6 09.18 22:30140 12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I-Days Milano, BST Hyde Park, Lollap.. 6 09.18 20:0182 0
 
폰배경 할만할 승민이 사진 줄 👼🏻 17 01.02 15:20 246 0
나 진짜 지성이 버블말투 2 01.02 15:05 146 0
"고삐 풀려서” "일탈에 일탈”의 목적어가 아아 3잔인 남자… 호감 15 01.02 14:47 832 3
스노우프린스 직캠 진짜 3 01.02 14:08 115 1
직캠에 이 부분 진..짜.. 좋다 6 01.02 13:48 220 1
스노우 프린스 썸네일 오바 11 01.02 13:28 402 1
스노우프린스 직캠!!!!!!! 7 01.02 13:10 99 2
스노우프린스 틈날 때마다 보는 중,, 4 01.02 13:00 70 0
선배들 입덕 약 100일 째인 아가테이에게 팁을 주세요.. 10 01.02 10:50 408 0
슼모닝 오쪼나 🖤❤️ 4 01.02 10:24 80 0
현이 버블 88개가 쌓여 있어서 얼른 후다닥 읽었는데 1 01.02 07:09 165 0
족제부 어케 안사랑함 1 01.02 03:34 95 0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널 계속 좋아할 거라는 건 변함없어 6 01.02 02:22 156 0
현이 말하는거 넘 사랑스러워서 지니렛 쓰다듬는중 2 01.02 02:11 137 0
아 사랑스럽고 팬들 생각하는 마음 기특해서 눈물나 2 01.02 02:05 78 0
참나... 말하는거 하나하나 이뻐죽겐내 3 01.02 02:04 83 0
앞에는 그냥 귀여워서 쭉 보다가... 마지막에 다시 오자마자 울컥함 2 01.02 02:04 76 0
너..이 새벽에 나 울리지마 2 01.02 02:03 70 0
오늘 그린 현지니 용복이 13 01.02 01:54 387 2
낙서 보고 박박 웃음 4 01.02 01:5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28 ~ 9/19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