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1
이 글은 2년 전 (2022/1/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19 오셜섭 25 09.19 19:01818 12
이창섭 창섭이 오늘 과자 촬영 ㅅㅍㅈㅇ 18 09.19 16:32740 3
이창섭 얼루어 10월호에 창섭이 나오나본디 19 09.19 12:17476 3
이창섭 우리 콘서트 일정 예상해보자 13 09.19 15:01295 0
이창섭 ㅁㄴ님 창섭이 언급 13 09.19 19:58427 3
 
지쨔 눈 엄청이쁨...🥺 10 01.06 20:13 104 0
창섭이의 매력에 헤어나올수 없다 9 01.06 20:07 94 1
뭐여!! 이 할미 모르게 섭이 방이 생겼다고옹? 26 01.06 20:05 200 0
와 다들 아기구나...! 4 01.06 20:01 68 0
창섭이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상상 3 01.06 19:58 64 1
이창섭 깅이라 하지마 7 01.06 19:56 81 0
갑분 독방 나이조사 🍑 61 01.06 19:52 1309 0
몇시간만에 7페이지 민거 대단 ㅋㅋㅋ 4 01.06 19:50 54 0
창섭이 은근 입 짧은 것 같아 4 01.06 19:47 114 0
우리 복쯍아 지켜 10 01.06 19:44 99 0
창섭이 매체 연기한다면 16 01.06 19:42 131 0
호칭 한시간정도 남았다 🍑 1 01.06 19:41 50 0
창섭이 진짜 대단하단걸 새삼 실감ㅋㅋㅋ 16 01.06 19:38 242 0
짠쬬 뱃쨜 5 01.06 19:34 96 0
아 독방 행복하다... 8 01.06 19:34 74 0
밑에 뱃쨜짤 보고 충격.. 3 01.06 19:30 85 0
다들 이거뜬날 기억해? 6 01.06 19:28 80 0
창섭이가 한번이라도 언급했던 뮤 뭐있어? 13 01.06 19:26 89 0
군밤은 있지만 구운 복숭아는 없네 7 01.06 19:23 64 0
섭멍🍑🔥 11 01.06 19:2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