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 글은 2년 전 (2022/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입덕순간 공유해줘 42 10.16 11:43796 7
샤이니 어데야가 뭐야? 54 10.16 21:56603 0
샤이니노래 들을때 가사가 중요? 멜로디가 중요? 28 10.16 20:36213 0
샤이니/마플고소진행은 했으면좋겠다 30 10.16 16:06612 1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샤이니 시그 21 10.16 15:00407 2
 
정보/소식 어데야 밍스타 4 04.25 12:09 51 0
마플 진기가 안한다고 했었다는 점이 제일 빡쳐 6 04.25 12:00 316 1
드콘 대면개최하네 6 04.25 11:48 133 0
아 혈육이 어디서 태민이 edm 버전 봤나보ㅓ 5 04.25 11:33 106 0
뮤비찍을때 진기 신나보이네ㅋㅋㅋ 2 04.25 11:32 95 0
마플 당연히 잘하겠지만 10 04.25 11:25 463 1
진기 비하인드에서 태민이 웃음소리 들린다는 의견이 있어 가져와봤어 ㅋ 16 04.25 11:24 715 1
마플 진짜 속상하군 1 04.25 11:21 130 0
마플 인간적으로 오바다 3 04.25 11:18 152 0
마플 태노 얼마나 더할까나... 13 04.25 11:16 311 0
525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나.. 대면 팬미팅이나.. 그런거 있자나 04.25 11:13 60 0
525때 일정있으면 뭐 아무것도 없는건가??? 6 04.25 11:10 173 0
우리 525때 뭐 없겠지...?ㅠㅠㅜㅜㅜ 3 04.25 11:10 116 0
정보/소식 어데야 태양의노래 2차티켓팅 15 04.25 11:08 203 0
마플 525에 뮤지컬 보러갈꺼야? 8 04.25 11:04 205 0
마플 태양의 노래 2차 스케쥴 뜸 4 04.25 11:00 201 0
마플 525에 뮤지컬이라니... 8 04.25 10:59 246 0
진기 블루 노래 생각하면 자꾸 기범 트로트 버전으로 생각나 ㅠ 4 04.25 09:49 83 0
몽글몽글 귀염둥이들 2 04.25 09:49 99 1
정보/소식 어데야 프레드주얼리 인스타 민호 2 04.25 09:4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0 ~ 10/17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