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 글은 2년 전 (2022/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블루 눈 VS 화이트 미드나잇 14 0:43121 0
엔하이픈와 양도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 개화난다… 18 10.23 17:42601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3 10.23 14:02568 1
엔하이픈당첨된 익들 신청 언제 눌렀어? 24 10.23 16:22344 0
엔하이픈오늘도 미당첨 아티스트 10 10.23 16:02347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4 01.11 17:28 82 0
혹시.. 호오오옥시.. 제이크 넴드 계정 추천해 줄 수 있나용? 2 01.11 17:21 155 0
이거 애들 어디가는거야 3 01.11 17:20 144 0
갓발현한 잎인뎅.. 3 01.11 16:40 114 0
혹시 이번 앨범 무게 아는 사람ㅠㅠ 3 01.11 16:33 79 0
잎들아 인사이트는 앨범을 살수 있는 시간대가 있는거야?? 2 01.11 14:27 98 0
목요일 언제와....... 8 01.11 14:26 51 0
이번 신곡 선우 파트 너무 좋다 11 01.11 14:20 218 0
애들 하이브 인사이트 포카래 3 01.11 13:47 181 0
니키 폴라 미쳣니 6 01.11 13:34 190 0
김선우 미쳤냐고요 16 01.11 13:22 608 0
선우 이 사진 미쳐땅 4 01.11 13:20 119 0
아 미친 틱톡 보니까 무대가 더 간절한데 4 01.11 13:15 88 0
오늘 애들 뭐 나오는거 있나?! 2 01.11 13:12 94 0
틱톡 레쭈고!! 1 01.11 13:08 52 0
오늘 밤 10시까지 멜론 선물하기 총공 있어요이➖🖤🌿 2 01.11 11:49 39 0
앨범 오프 정가 얼마야?, 1 01.11 11:48 93 0
럭드 파워스테이션 세트2 낱개 1장 사도 럭드 7장 랜덤으로 와? 01.11 11:17 84 0
엠카까지 진짜 안무 안보여줄 예정인가보네 4 01.11 10:47 222 0
어제 쇼케 인터뷰 떴닫 1 01.11 10:20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