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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1/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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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나 16일 막타라 .. 대리구매 하게ㅠㅠ 9 10.08 17:39193 0
하이라이트얘드라 너네 머살고야 4 10.08 18:12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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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컴백 모금 달글 ❤️‍🔥 48 02.28 23:10 267 2
플랜 뭔말이야 ??? 뭐 떴어???? 5 02.28 23:02 160 0
다들 언제부터 12시 기다릴거야!?!?! 7 02.28 23:01 100 0
입덕하고 완전체 컴백 처음부터 보는거 첨인데 8 02.28 22:46 241 0
늦덕인데 너무 신나 12 02.28 22:44 323 0
불어온다 입덕 길동인데 14 02.28 22:39 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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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니 힘들고 안 힘드는거 티나는거 너무 좋앜ㅋㅋㅋㅋ 2 02.28 20:46 160 0
길동이드라 나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4 02.28 20:38 156 0
가버린 요섭이형ㅋㅋㅋㅋㅋㅋㅋ 5 02.28 20:29 230 0
말도 안되는 밸런스게임(둘다 100% 말도 안되지만 더 말도 안되는 거 고르기).. 9 02.28 19:16 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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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들 이름값 무엇 9 02.28 15:30 4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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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들 오늘 무슨 날이게?? 9 02.28 12:01 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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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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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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