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이 글은 2년 전 (2022/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아니 마돈나님 8 10.02 16:38260 2
에이티즈헐헐 윤호 인기가요 도쿄 엠씨 보는구나!! 7 10.02 17:37149 1
에이티즈우리 프롬에서 미친폼 못쓰네 ? ㅋㅋㅋ 8 10.02 18:11206 0
에이티즈 윈도우 공계 먼뎈ㅋㅋㅋㅋㅋㅋㅋ 4 10.02 11:31140 0
에이티즈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ㅋ남의 집 애가 우리 집 애가 됐어ㅋㅋㅋㅋㅋ 4 10.02 19:35314 0
 
종호 노래부르는 영상 무슨 방송이야?? 2 03.06 19:17 94 0
이거 팬아트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4 03.06 16:12 226 0
콘서트 녹본 듣는 중인데 눈물남 그니까 결론은 앙콘해달라고 4 03.06 15:33 89 0
말티즈 ㄱㅇㅇ 6 03.06 15:14 170 0
얘드라 이거 레전더리 귀여움 2 03.06 15:11 188 0
아 애들 보고싶다ㅠㅠ 2 03.06 14:09 71 0
앞니 한톨 내가 훔치려고 2 03.06 13:39 147 0
아마두 리터럴리 에나비 6 03.06 13:36 275 0
애들 어제 투표글 큰방 촑글이네 ㅋㅋㅋㅋ 3 03.06 11:22 156 0
티니드라...일루전리믹스 이거모니.... 6 03.06 10:01 140 0
현생 살다왔는데 이거 투표 오해받을까봐 그런거야? 6 03.06 01:53 505 0
우리 애들 대통령 선거는 처음인가? 8 03.06 00:29 235 0
마독스님 누나 계신거 알았던 티니.. 13 03.06 00:12 650 0
티쥬 요즘 스케줄하고.. 오늘 머리 다시 다 염색했고..exit스포.. 4 03.05 23:34 302 0
이야 먼지 진짜 강여상같다.. 2 03.05 23:29 154 0
사전투표 강여상 진짜.. 2 03.05 23:18 126 0
으으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너무 귀여워 03.05 23:01 56 0
홍중이 프메 보니까 독스 형님네 강쥐 조이 만난 거 같은데 4 03.05 22:58 121 0
이번에 새로 작곡진에 합류하신분 누구셨더라? 5 03.05 22:55 196 0
나랑 미연기 정주행할 티니 4 03.05 22:54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18 ~ 10/3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