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1
이 글은 2년 전 (2022/1/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No Doubt 스튜디오춤 19 11.13 22:05366 0
엔하이픈 정원이 이날 천사같애ㅜㅜㅠㅠㅠ 16 11.13 23:40314 0
엔하이픈야옹즈 노포기 촬영했나봐 15 11.13 22:51298 0
엔하이픈/정보/소식 ㅌㅂㅌ 선배님 위버스에 희승이 투샷 셀카 올라왔어 14 11.13 23:29533 0
엔하이픈이런게...컴백....? 13 11.13 23:57440 0
 
정원 위버스 레쭈고 7 01.24 23:21 60 0
재윤이 새 과사 떴다... 7 01.24 23:13 333 0
밑에 다 받고 독일!!! 9 01.24 22:39 222 0
잎들아 우리 잇츠라이브 나오는 것 같애 2 01.24 22:31 143 0
다음 휴가는 경주로 가겠다 9 01.24 22:29 215 0
CDTV 영상 올라옴! 4 01.24 22:12 69 0
프랑스 받고 스위스! 5 01.24 22:08 143 0
생각해보니까 우리 쇼케영상은 이대로 바이바이..? 3 01.24 21:57 92 0
우리 프랑스 차트에도 올랐데 12 01.24 21:56 225 0
헐 잎들아 잇츠라이브 이거 애들일까?? 11 01.24 21:47 263 0
포켓즈 동기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1.24 20:57 542 1
폴라럽 외국팬으로 더 흥해진거 맞지? 4 01.24 19:55 170 0
팬싸에서 팬이 하는말 안들리니까 옆으로 오라고 눈짓하는 니시무라🤦‍♀️8 01.24 19:42 194 0
정보/소식 뮤빗 어워즈 투표 1 01.24 18:04 62 0
멜론 하트 16000 돌파ㅠㅠ 12 01.24 16:08 488 1
성훈이 트윗 레쭈고 5 01.24 16:04 70 0
잎들아 검쭈고 3 01.24 15:57 86 0
미디어 [안방1열직캠4K] 엔하이픈 'Blessed-Cursed' 풀캠 (ENHYPE.. 2 01.24 15:26 46 0
훈선 이어커프 뒤에 뭐가 또 있었네... 6 01.24 15:16 246 0
멜론 또 순위 오름!! 14 01.24 14:26 7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3:32 ~ 11/14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