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이 글은 2년 전 (2022/1/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OnAir아돌라 달글❤️‍🔥 112 10.30 21:08666 0
더보이즈 정기후원한 소년들이 디스토피아 혁명가가 된 건에 대하여 17 9:43106 7
더보이즈 플로 차트인 했어!!!🔥🔥 16 10.30 07:40319 2
더보이즈 뽀들아 우리 진짜 7만장채우면 커하야....🥺 14 0:33252 0
더보이즈 게티 로고가 이젠 홈마 로고 쯤으로 보임 11 10.30 09:48277 2
 
슈스덥 왜 계속 업데이트ㅠㅠㅠㅠ 다이아로 뭐사지?! 2 01.28 09:08 133 0
나 이사진 재현이 아닌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 4 01.28 08:49 247 0
새벽에 싸클 들으니까 눈물 한바가지네 1 01.28 05:09 81 0
장터 잠못드는 더비들을 위해 소소한 나눔 이벤트!😊 49 01.28 04:31 307 1
큐 포토매틱 사진좀 주세용 ..~ 13 01.28 03:45 121 0
재현이 포토매틱 초고화질 사진 있는 뽀? 01.28 03:27 140 1
아마 애들은 잘텐데 나 프메 순회하면서 편지쓰는중ㅋㅋㅋㅋ 2 01.28 03:09 103 0
선우가 잘 자래? 01.28 03:00 186 0
마플 오늘 진짜 여러모로..가슴이 너덜너덜해지는 하루였어... 3 01.28 02:50 252 0
사랑둥이💓 1 01.28 02:47 69 0
우리 선우 많이많이 사랑햐♥️ 1 01.28 02:39 104 0
선우야 잘자 4 01.28 02:16 135 0
영훈이는 진짜 사랑스러움의 의인화인듯... 1 01.28 02:05 102 0
주연이 머리에 고글쓰고 나온적있어?!?!?!?! 4 01.28 01:33 150 0
나 재현이 이 사진이 넘 조음 3 01.28 01:27 153 0
뽀들아 잘자라 1 01.28 00:59 45 0
울막내들 이거 인터뷰 ㄹㅇ 귀여운거같아 1 01.28 00:48 155 1
본인표출🚨공카 고소총공 정리🚨 20 01.28 00:47 381 2
마플 찐으로 눈물날 것 같아.... 2 01.28 00:47 470 0
혹시 이사진 어디서 나온 사진인지 알수있을까???... 01.28 00:4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5:16 ~ 10/31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