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0l
이 글은 2년 전 (2022/1/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1968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38 12:331867 6
데이식스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 33 11.04 13:531546 0
데이식스솔콘 광운대에서 하는 게 31 11.04 18:132382 0
데이식스하루들 ! 1번 트랙부터 들어? 타이틀부터 들어? 23 17:45211 0
 
뭔가 몇시간 말하고 이런게 아닌데 02.03 00:19 63 0
걍 틀자마자 원필이가 울었어요 할때부터 울어버림........ 02.03 00:16 45 0
앞부분 귀여워서 흐뭇하게 보다가 눈물 흘리면서 끝났네ㅠ 02.03 00:16 26 0
마이데이 얘기할때 딱 머메이드 나온게 감동 과해 02.03 00:15 58 0
아 영상 처음부터 그냥 눈물남 이상하게 02.03 00:14 28 0
나 너무 지금 감동 과한 상태인데 02.03 00:13 35 0
말을 어쩜 저렇게 예쁘게하지 02.03 00:13 35 0
어떻게 안 사랑하지 이 남자 02.03 00:11 42 0
하… 필이 버블오면 쓸 첫 멘트 나왔다 2 02.03 00:10 238 0
외딴섬의 외톨이 나 이거 들으면 오열핳듯 02.03 00:10 50 0
왤케 눈물이나지..?ㅠㅠ 02.03 00:10 24 0
와 영상 진짜 레전드다 너무...너무야... 02.03 00:09 36 0
마이데이가 행복하면 그것만으로 음악을 할 수 있다니... 02.03 00:09 34 0
비상인데... 02.03 00:08 37 0
질질 짜고있음 02.03 00:08 33 0
너무 슬퍼...... 02.03 00:08 35 0
나만 오열하는거아니지 02.03 00:08 33 0
나만 울면서 봤어? 1 02.03 00:07 82 0
인터뷰 내용도 내용인데 영상이 너무 감각적이다 ㅋㅋㅋㅋㅋㅋ 02.03 00:06 111 0
쿵빡 원필 필모그래피 인터뷰 필름 23 02.03 00:00 477 2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24 ~ 11/5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