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이 글은 2년 전 (2022/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노얌이 머리에있는건 뿔이 아닌가봐 8 10.04 12:42219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온꼬미즈] 어느 날, 언제나처럼 야채튀김을 튀겼는데...✨ 7 10.04 12:02110 1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0.03 18:11234 0
온앤오프 아가퓨즈들은 알까? 원드림원코리아 부른 온앤오프 5 10.04 18:2172 0
온앤오프 호옥시 승주니 시계 브랜드아는 퓨즈ㅠ 9 10.04 19:13241 0
 
콘서트 브이오디 오늘두시까지래서 지금 보고있는중.... 1 04.17 11:56 68 0
장터 메이사 날짜 교환할 사람! (효진생일 밤공을 다른 날로) 5 04.17 11:26 190 0
온팀 이 별 완곡 소취ㅠㅠㅠㅠㅠ 1 04.17 10:48 51 0
온앤오프......... 어디에 계십니까 4 04.17 10:04 183 0
메이사 자리 한번 봐줄 수 있어? 2 04.17 09:58 119 0
ASC 1초 퀴즈 진짜 재밌어 레전드야 2 04.16 23:37 64 1
메이사 표 찾는거 금방이야?? 3 04.16 21:34 160 0
오늘 노래의 힘 소행성😭 11 04.16 20:27 237 0
애기 형아들 5 04.16 18:03 199 0
귀여워어 3 04.16 16:46 183 0
프로그램북 효진이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5 04.16 14:32 237 0
메이사 커튼콜 연장할 것 같아??7 04.16 13:47 284 0
장터 22일 저녁(빡이)<->22일 낮(나) 포카 교환 요청 7 04.16 12:16 196 0
다음주 메이사 A석은 매진이네 2 04.16 12:09 125 0
메이사 자리 좀 봐줄사람..!! 4 04.16 10:36 181 0
빡이들 8일 막공 양도할땐 꼭 나를 기억해주기 4 04.16 10:09 155 0
메이사 자리 질문 좀 하께 5 04.16 09:49 135 0
퓨파고님!! 이거 무슨 영상이야? 6 04.16 00:45 252 0
온앤오프 최고다!!!!💛💡 12 04.15 23:43 290 1
도리도리 조합 넘좋아ㅜㅜ 8 04.15 23:27 24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0 ~ 10/5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