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3l 1
이 글은 2년 전 (2022/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샤이니 민호 "멤버들, 첫 정규 반응無… 이 녀석들아, 연락 좀 해라" 46 11.04 12:507173 1
샤이니민호 초동 커하다 !! 31 11.04 18:161223 8
샤이니안녕하세요 입덕 인정한지 3시간 된 따끈따끈한 신입 익입니다 32 11.04 14:36852 3
샤이니Call back 제외 제일 좋은 수록곡 말해보자!! 21 11:37400 0
샤이니징기가 원래 차에 진심이었어? 22 11.04 11:26638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 02.05 00:58 66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02.05 00:58 39 0
아니 기범듀스 뽑는거 너무 어려운데…….?? 5 02.05 00:33 69 0
가발찡 투표하는 빙은 없나? 5 02.05 00:20 140 0
늦빙 인 것 같은데(?) 지금 입덕해도 안늦었지ㅠㅠ 31 02.04 23:59 685 4
누너예나 줄리엣그쯤 뮤비 과질로 보고싶다 20 02.04 23:48 188 1
OnAir 어데야 나혼산시작~ 4 02.04 23:36 75 0
아 케미스트리 진짜 벅차오른다 눈물나 10 02.04 22:55 325 0
종현듀스도 떴다!! 6 02.04 22:14 170 0
저기...늦빙 오늘도 궁금한게 있어서 왔어 9 02.04 21:21 279 0
루스타그램 2 02.04 20:54 55 0
이거 원래 있는 노래야?? (다정하니까~ 이거) 6 02.04 20:11 167 0
정보/소식 태민이 팬투 여의도 옥외광고 7 02.04 20:08 209 2
김기범 일레븐 세로직캠 기다린다..... 10 02.04 19:48 146 0
정보/소식 어데야 놀토 범레븐 선공개 7 02.04 19:42 102 1
미디어 220204 놀토 인스타 기범이 사진📷 02.04 18:15 71 0
정보/소식 어데야 범이 놀토 사진 2 02.04 18:12 88 0
햄찌 건강지켜 02.04 18:09 128 0
범이 +) 8 02.04 17:49 194 0
정보/소식 2월 4일 금요일💎샤이니 소식정리 5 02.04 17:25 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