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 글은 2년 전 (2022/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2 18:02463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5 12:14547 0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16 18:34267 0
엔하이픈 성훈이가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 15 09.27 19:48283 1
엔하이픈안녕 타팬인데.. 자컨 추천 해주라 25 09.27 13:46197 0
 
리무진 서비스 레쭈고 1 06.07 18:02 38 0
리무진서비스 언제 하는거야? 4 06.07 16:25 84 0
리무진서비스 희승이 곡 떴다 8 06.07 15:58 291 0
생일 굿즈가 멤버 공식 색이야? 4 06.07 14:48 156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7 06.07 14:00 124 1
위버스에 냥이 산책나왔는데 4 06.07 13:24 156 0
떠누 생일굿즈 핑크💖 6 06.07 11:20 241 0
오엔뽑 레쭈고 06.07 11:01 25 0
데뷔 555일 기념 네이버포스트 2 06.07 10:08 68 0
오늘 리무진서비스! 2 06.07 09:20 114 0
애들 관객 있을때 춤에 힘 더 들어가던데 1 06.07 03:53 136 0
각도기... 다음주에 꺼내는걸로 2 06.07 00:02 86 0
아니구나 3 06.07 00:01 63 0
종성이 사진각도 진짜 귀엽다 5 06.06 22:13 173 0
종성이 위버스 레쭈고 4 06.06 22:07 65 0
엔어클락 비하인드 무슨 게임이지? 1 06.06 21:32 96 0
저스틴비버 일본계정 희승이 커버 올라옴 6 06.06 20:58 220 0
정원이 눈 봐바 진짜 보물 그 잡채 11 06.06 20:16 285 2
7월 4일 11일 언제일거같아 19 06.06 19:54 367 0
오늘 각 13 06.06 18:53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