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 글은 2년 전 (2022/2/08)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7형제의 사진첩 사진 25 12:02743 1
엔하이픈새벽 4시 정원이 게임 라이브 ㅋㅋㅋㅋ 9 4:05194 0
엔하이픈아 진짜 미안한데 사진때문에 9 12:35499 0
엔하이픈 아 정원이 진짜 사촌동생같애ㅜㅜㅜ 8 09.15 08:392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2024 엔씨 집안 7형제의 보름달 구출 대작전🌕 예고 6 09.15 19:01181 0
 
종성이 잡고 넘어지는게 너무 웃기다... 20:24 6 0
엔하이픈 2세 이름 짓기 2 19:48 78 0
정보/소식 2024 추석 엔씨집안 7형제의 보름달 구출 대작전 3 19:01 54 0
정보/소식 [HYBEINSIGHT] 엔하이픈 전시 'UNSEEN' 🏛️ Official.. 2 18:18 56 0
아 진짜 미안한데 사진때문에 9 12:35 500 0
7형제의 사진첩 사진 25 12:02 745 1
쩡이 너무 기특하다🥹 5 10:54 77 1
새벽 4시 정원이 게임 라이브 ㅋㅋㅋㅋ 9 4:05 194 0
정보/소식 희승이 위버스 6 09.15 23:33 64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3 09.15 23:03 1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4 09.15 22:58 30 0
2024 추석 '엔씨 집안 7형제의 보름달 구출 대작전 🌕' 예고편 09.15 19:01 29 0
정보/소식 2024 엔씨 집안 7형제의 보름달 구출 대작전🌕 예고 6 09.15 19:01 181 0
우리 밀라노 19일날 나온다고하던데? 3 09.15 16:29 340 0
정보/소식 엔하이픈 한복 입고 추석인사(기사) 09.15 15:33 37 0
정보/소식 2024 추석 인사 메시지 🌕❤️ 3 09.15 12:04 73 0
아 정원이 진짜 사촌동생같애ㅜㅜㅜ 8 09.15 08:39 216 0
쩡이가 너무 다정해 4 09.15 00:59 123 0
오늘은 어떤 날이었냐는 말에 17 09.15 00:13 594 0
OnAir 정원이 라이브 레쭈고 6 09.14 23:26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30 ~ 9/16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