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2년 전 (2022/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우리도 이름 생겼으면 좋겠다 16 11.09 21:46595 7
이창섭 우리는 충전이래 14 11.09 20:48339 11
이창섭 다윈 다시 하고 싶대🥹 15 11.09 22:15250 1
이창섭🔥MMA 투표🔥 12 11.09 13:24249 0
이창섭 오랜만에 이글 보는데 9 11.09 23:22188 13
 
낮섭시 2 04.11 14:26 44 0
서핑 좋은거였네 6 04.11 12:26 103 0
뉴스에 창섭이 목소리🌸(봄이 피어나) 7 04.11 08:57 110 0
섭모모모모모닝🍑 5 04.11 08:15 62 0
창섭씨🍑 5 04.11 02:28 58 0
창섭시🍑 5 04.11 02:26 46 0
🌸창섭시🍑 5 04.11 02:26 46 0
창섭시🍑 5 04.11 02:26 52 0
창섭시🍑 6 04.11 02:26 50 0
섭시🍑 4 04.11 02:26 46 0
😊 5 04.11 01:50 77 0
소신발언 17 04.11 00:46 219 1
창섭이 소취하는 배역 있어? 9 04.11 00:28 119 0
누가 슬로우를 걸었는데 9 04.11 00:19 65 0
........ 8 04.11 00:17 101 1
창섭이 확신의 e구나 5 04.11 00:17 112 0
나 지금 이것만 하염없이 반복중인데 7 04.11 00:15 87 0
창섭이 골격 너무 이뻐 6 04.11 00:09 103 0
이쨘쬬 귀여운 거 7 04.11 00:08 110 0
5미리 4미리가 뭘까?? 6 04.11 00:0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48 ~ 11/10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