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이 글은 2년 전 (2022/2/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호떡이들 개인 성향 궁금해 38 10.18 10:00628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부츠 갈말 엄청 고민하다가 갔는데 22 10.18 22:39280 0
연극/뮤지컬/공연연뮤린이 30번 이상 회전문 돈 걸 지금 깨달음.. 22 10.18 05:14278 0
연극/뮤지컬/공연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더워?? 7 10.18 12:53136 0
연극/뮤지컬/공연대극장 종일반 어때...? 7 10.18 10:12176 0
 
티켓 양도할건데 질문 1 04.29 17:12 152 0
극 하나만 본다면 뭐보지?? 골라줘ㅠ 7 04.29 16:43 199 0
레베카 잘알 익? 14 04.29 13:46 213 0
지킬앤하이드 배우님 추천 좀 ㅠ 4 04.28 21:30 379 0
질문 정동 3열이랑 5열이랑 차이 클까? 5 04.28 19:28 163 0
와 위키드 내후년에 영화로 개봉하네 5 04.28 18:44 309 0
질문 모래시계 2 04.28 15:49 175 0
요즘 재밌는 극 뭐 있어..? 8 04.28 14:59 277 0
디아길레프 윱민찬 한번만 꼭 봐주라... 4 04.28 13:39 97 0
베어 내용은 나랑 안맞는데 넘버들이 너무 좋아 8 04.28 13:12 293 0
모래시계 프로필 완전 영화 포스터같아 10 04.28 11:52 324 0
호떡들은 무슨 신카 써... 7 04.28 11:44 263 0
대극장 쩌리석에서 두번 보기vs앞열에서 한번 보기 6 04.28 00:57 370 0
아몬드 왜 한 달이냐고......... 1 04.28 00:39 162 0
데놋 여운에 잠이 안 온다 1 04.28 00:22 154 0
이번에 나 운이 진짜 좋았다 데스노트... 3 04.28 00:16 383 0
내일 티케팅인데 행운을 빌어줘... 7 04.27 21:58 242 0
만약에 회차 하나만 간다면 어디갈래? 8 04.27 15:14 279 0
정보/소식 지킬앤하이드 전국투어 일정,캐스트 10 04.27 10:12 449 0
와 데놋 저번주에 보고 다음은 5월말이랑 6월초에 있어서 2 04.27 00:23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6 ~ 10/19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