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0l
이 글은 2년 전 (2022/2/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8 11.05 14:162993 0
엔하이픈처음엔 취향 아니었다가 좋아진 노래 있어? 32 11.05 10:54598 0
엔하이픈원빌 vs 크럽 vs 새크파 vs 페탈트러블 중엔 잎들 최애 뭐얌 22 11.05 23:30241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19 11.05 19:02145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18 11.05 19:33164 0
 
우오ㅏ 폴라럽 인스트를 다크문에서 주네 02.12 22:09 126 0
박종성 고소할게... 8 02.12 21:25 270 1
ㅌㅂㅌ님들이랑 다큐 티저뜬거 너무 좋다 15 02.12 21:10 780 0
이 사진들 분위기가 넘 좋아 ㅠㅠ 3 02.12 18:43 241 0
와 나 진짜 소리질렀어 6 02.12 17:49 321 0
정원이 셀카...... 1 02.12 17:48 44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2 02.12 17:45 44 0
뚜뚜 네이버포스트 레쭈고! 2 02.12 17:12 75 0
성양러들아.... 10 02.12 15:28 422 1
애들 팬아트보는거ㅋㅋㅋㅋㅋㅋㄱ진짜 웃기닼ㅋㅋㅋ 3 02.12 14:59 239 1
인스타에 선우 사진 떴다!! 15 02.12 13:56 491 0
선우 공지 지금 자세히 봤는데 2 02.12 02:29 361 0
경청 대표사진 포켓즈로 바뀌었당 ㅋ ㅋ ㅋ ㅋ ㅋㅋ 7 02.12 01:50 364 1
아니 성후니 종성이 밖에 안 보이나? 11 02.12 01:40 734 0
소대장은 엔진에게 실망했다.. 7 02.12 00:10 400 0
니키 위버스 레쭈고 11 02.11 22:43 171 0
젱양 츠산님 언택트부기온앤온 4화 떴다 3 02.11 22:39 63 0
닠양이라는거.. 좋지않니? 11 02.11 20:55 623 1
정원이 항상 멤버들 건강 알려주는 거 19 02.11 19:20 1044 4
정원이 생카 돈 잎들앙~ 타래 확인해보고 동선 겹치면 검사 받아보자 5 02.11 19:06 3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9:10 ~ 11/6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