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이 글은 2년 전 (2022/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17 11.12 10:593158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4 11.12 19:103297 5
데이식스4기 하루들 선예매 혜택 야무지게 다 썼어?!! 35 11.12 09:28832 0
데이식스근데 고척은 지류티켓일까 모바일일까? 31 11.12 10:191211 0
데이식스혼자 인생 첫 콘서트 안외롭겠지...? 39 11.12 18:04653 0
 
결과 계절 세개로 됐대 1 02.28 13:04 183 0
공지 숙제 투표 하라는건디? 4 02.28 13:03 162 0
공지 또 뭔데.. 1 02.28 13:01 188 0
원필이 입대 날짜 생각해보면 코로나 걸렸을 때 진짜 어디 말도 못하고 답답했을거.. 3 02.28 12:32 257 0
티켓 왔다!!! 1 02.28 12:20 82 0
방역패스 일시적 해제면 공연도 바뀌려낭? 7 02.28 11:42 224 0
도우니 수료식이 3월3일이랬나........ 2 02.28 10:41 192 0
원필이가 우릴 너무 좋아해서 우리가 뭘했다고...이런 생각도 들어 1 02.28 10:41 119 0
근데 필이가 보이스온리를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야🥺 1 02.28 08:04 204 0
월요일~🐰🤍 02.28 07:19 84 0
근데 핫초콬ㅋㅋㅋㅋㅋㅋㅋㅋ 1 02.28 01:56 185 0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02.28 01:47 68 0
하 팔불출이 02.28 01:47 64 0
오늘 보온 킬포 정리 8 02.28 01:45 734 0
오늘 브이앱 레전드인 이유 핫초코로 다 뒤집어지게 시작했는데 02.28 01:42 155 0
까악ㅋㅋㅋㅋㅋ 핫초코 묻은거 지워지는거 봥 2 02.28 01:42 294 0
장터 혹시 개봉앨범 저렴하게 일괄로 처분해줄 하루 있어? 5 02.28 01:40 243 0
나 진짜 어떡하냐 원필이가 너무.. 02.28 01:36 67 0
OnAir 오잉? 브이앱 끝난거야? 1 02.28 01:33 116 0
이거 완전 필이🐰☕️ 1 02.28 01:31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