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이 글은 2년 전 (2022/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미디어 얼루어 화보 좋다 25 10:27825 12
이창섭/정보/소식 240919 오셜섭 25 09.19 19:01869 12
이창섭/정보/소식240920 얼루어코리아 창섭이🍑 22 10:12304 8
이창섭 솦들 다 알아 18 10:20248 0
이창섭 창섭이 오늘 과자 촬영 ㅅㅍㅈㅇ 18 09.19 16:32748 3
 
혹시 솦들 중 누군가가 팬싸 한다면 꼭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8 02.20 17:50 149 0
정보/소식 220220 원더케이 트위터+유튜브 아이돌등판 5 02.20 17:01 53 0
셀프캠 찍는 갱얼지 7 02.20 16:49 88 0
지금 봤는데 창섭이 전참시에 강아지 효과음 뭐야 4 02.20 13:22 140 0
총공팀 선물하기 가이드 2 02.20 12:46 78 0
일본 특전 섭이 캔배지 디자인 6 02.20 12:09 114 0
음성메세지 창섭이컷! 16 02.20 12:06 205 1
정보/소식 220220 오셜비 4 02.20 12:01 66 0
ㅎ.. 4 02.20 02:31 82 0
섭시🥰6 02.20 02:27 59 0
창섭시🍑 5 02.20 02:26 55 0
창섭시🍑 3 02.20 02:26 50 0
창섭시🍑 4 02.20 02:26 47 0
창섭시🍑 4 02.20 02:26 52 0
창섭시🍑 5 02.20 02:26 57 0
본인표출💕안녕하세용 큰방에서 왔어용 29 02.20 02:07 247 3
동글동글.. 5 02.20 01:57 78 0
쨘쪼 예능에서 귀염미 6 02.20 01:27 115 0
이 옷 뭐야ㅠㅠ넘 이뿨 코트섭🤦🏻‍♀️ 6 02.20 01:12 109 0
파다닥 섭이 짤떴다 ㅋㅋㅋㅋ 6 02.20 01:01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4 ~ 9/20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