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이 글은 2년 전 (2022/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20 11.12 10:593165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5 11.12 19:103746 6
데이식스4기 하루들 선예매 혜택 야무지게 다 썼어?!! 35 11.12 09:28847 0
데이식스근데 고척은 지류티켓일까 모바일일까? 32 11.12 10:191236 0
데이식스혼자 인생 첫 콘서트 안외롭겠지...? 40 11.12 18:04674 0
 
아니 전날까지무스뉴ㅠㅠㅠㅠㅠㅠ 02.28 14:03 43 0
근데 전회차 1인 1매가 그럼 이번에 3번 추가 2번을 다 포함한 거야?? 3 02.28 14:03 219 0
입대 전날에 필아 ㅠㅜㅠ🥺 02.28 14:03 41 0
와… 와… 나 강제 중콘 됐네…… 02.28 14:02 99 0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은 그래서 몇석이지.... 02.28 14:02 103 0
아니 아무리 그래도...군대 전날에ㅠㅠㅠㅠㅠㅠ 02.28 14:02 82 0
추가콘을 해도 짭마데는 또... 못 가겠지...? 4 02.28 14:01 199 0
헐미친!!!!!대박 02.28 14:01 50 0
엥??????????? 아예 콘서트를 이틀 더한대 26,27일 02.28 14:01 75 0
02.28 14:01 45 0
헐 쿵빡 추가콘 10 02.28 14:00 711 0
콘 1시간 전에 도착해도 되겠지..? 2 02.28 13:57 76 0
첫콘 때 저거 들 생각 하니까 벌써 눈물난다.. 02.28 13:23 73 0
....... 시간 웃기네? 데장 앞구르기가 1년 전이래 1 02.28 13:06 143 0
결과 계절 세개로 됐대 1 02.28 13:04 183 0
공지 숙제 투표 하라는건디? 4 02.28 13:03 162 0
공지 또 뭔데.. 1 02.28 13:01 188 0
원필이 입대 날짜 생각해보면 코로나 걸렸을 때 진짜 어디 말도 못하고 답답했을거.. 3 02.28 12:32 257 0
티켓 왔다!!! 1 02.28 12:20 82 0
방역패스 일시적 해제면 공연도 바뀌려낭? 7 02.28 11:42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30 ~ 11/1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