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이 글은 2년 전 (2022/2/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1 09.17 06:10163 0
비투비..~ 11 09.18 06:37260 0
비투비..~ 11 6:1416 0
비투비 블루 데뷔 8주년💙 10 0:11133 5
비투비/정보/소식 240917 창섭 인스타 7 09.17 16:02307 11
 
지니 낙폭이 심하대 ㅠㅠ 02.23 16:12 140 0
총공팀💙 02.23 16:12 99 0
금요일에 럭드 털러 간다 1 02.23 16:12 81 0
와 나 럭드 처음해봐!! 1 02.23 16:10 106 0
총공팀💙 02.23 16:10 70 0
럭드 못오는 사람들은 모금공구 넣자..! 8 02.23 16:10 113 0
럭드 포카 검은색 착장 뭐야? 3 02.23 16:10 168 1
초동에 도움 될거 머라도 해서 다행이다.. 3 02.23 16:09 102 0
총공팀 공구 끌올💙 5 02.23 16:07 115 0
럭드가 뭐야....? 12 02.23 16:07 265 0
와 앨범 1 02.23 16:06 91 0
헐 이민혁 럭드 니트 아니야? 1 02.23 16:05 104 0
🔥설들아 지니 문자입력확인해줘🔥 1 02.23 16:05 52 0
와우 럭드한다 우리 02.23 16:04 91 0
우리 럭드열린다 케타포 삼성점!! 6 02.23 16:04 168 0
우리 4 02.23 16:03 128 0
플로야...우리 좋았잖아... 1 02.23 16:03 106 0
우리가 고작 국내순위에 떨면서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2 02.23 16:03 173 1
설들아 지니에 붙어줘ㅠㅠ 2 02.23 16:02 74 0
멜론 피시 알려줄게! 3 02.23 16:0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