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비투비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이창섭
(ㄱ) 육섭
육성재
임현식
이민혁(HUTA)
서은광
프니엘
(ㄱ) 민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16초쯤에 창섭이 혀..
2
l
비투비
새 글 (W)
2년 전
l
조회
110
l
이 글은 2년 전 (2022/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위장 커플링 이거 싼티남?
일상 · 27명 보는 중
대한민국이 진짜 선진국처럼 느껴지던 시절
이슈 · 3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슴 새 남돌 내년 런칭 목표라 한 거 걍 무시했는데 루키즈든 뭐든 보여주겠네..
연예 · 4명 보는 중
역근처에서 전화 한번 빌려달라는 사람 조심해.jpg
이슈 · 12명 보는 중
딘딘이 정국 대한민국 최고 재능이래ㅋㅋㅋㅋㅋ
연예 · 8명 보는 중
웹툰 작가님 한분 돌아가셨는데 너무 잔인하다
일상 · 3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이슈 · 30명 보는 중
미야오 평점 1점 받을정돈가
연예 · 5명 보는 중
태어난지 3주된 강아지들 구충제 먹이기
이슈 · 15명 보는 중
추석연휴 전날 여직원 15명이 생리휴가 신청 논란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북한 한의사가 처음 목욕탕가서 놀란 이유
이슈 · 4명 보는 중
기내식을 잘못 가져다준 승무원.jpg
이슈 · 2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비투비
/
마플
끝이 아닌가봐
27
11.06 09:12
2777
2
비투비
판타지오 ㄹㅇ 이갈았나 본데?
21
11.06 09:57
1240
30
비투비
/
마플
진짜 이 일에서 제일 열받았던 🐶소리 (혐오주의)
18
11.06 04:23
741
3
비투비
근데 혹시 창섭이 서울콘
28
11.06 15:55
426
0
비투비
비컴에서 은광이 서폿 해줬나봐
16
11.06 13:52
634
12
비투비
/
마플
판타지오 타돌분 고소했었던거 찾아봄
15
11.06 15:58
612
13
비투비
/
마플
근데 ㄹㅇ 고소할것처럼 보이지?
20
11.06 13:17
946
5
비투비
/
마플
말하고 싶은거 있음
14
11.06 12:56
470
19
비투비
/
정보/소식
241106 창섭 인스타
14
11.06 21:43
207
7
비투비
고소 기사 떴다!!
13
11.06 07:55
306
13
비투비
/
마플
고소글 올라오고 상황 끝나가보이니까 넴드들 실드도 등장하네
14
11.06 04:00
512
0
비투비
/
마플
평소에 판타지오 패는게 얼마나 당연했으면
13
11.06 12:46
341
0
비투비
/
정보/소식
241106 창섭 인스스
15
11.06 13:26
330
11
비투비
/
미디어
창섭 'We ready' 챌린지❇
11
11.06 19:14
269
12
비투비
프롬에도
17
11.06 16:07
332
0
오늘 밤 11시에 창섭이 생일 해시 총공!
3
02.25 19:09
28
0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붙을때마다 행복해
4
02.25 19:09
109
0
야 이 설들아💙
6
02.25 19:09
137
0
ㅅ설들아!!!
4
02.25 19:09
168
0
우리
6
02.25 19:07
90
0
엄마아빠랑 드라이브 하는데
6
02.25 19:06
99
0
서수 스밍스밍스밍
1
02.25 19:06
36
0
220225 19시 차트
2
02.25 19:05
148
0
정보/소식
220225 오셜비
1
02.25 19:05
90
0
총공팀💙
3
02.25 19:04
92
0
웃기고 짓궂기도 하지만 귀엽고 착해서 예뻐할 수밖에 없어
02.25 19:01
129
0
정보/소식
220225 오셜비
7
02.25 19:00
158
0
앞으로 나도 (파란하트) 써야지 (파란하트)
1
02.25 18:57
43
0
16초쯤에 창섭이 혀..
2
02.25 18:57
110
0
영상 네캐로 지금 봤는데
3
02.25 18:55
70
0
뮤뱅 직캠에 걍하 댓글ㅋㅋㅋㅋㅋㅋㅋ
33
02.25 18:55
876
6
헐 이거 뭐야
17
02.25 18:53
282
0
썸네일
1
02.25 18:50
102
0
너무 잘생김…
1
02.25 18:49
114
0
네캐 갑시다 ❗❗❗ 링크
1
02.25 18:47
35
0
처음
이전
021
022
023
024
025
026
4027
028
029
030
031
03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8:38 ~ 11/7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9
2
일상
핫플
올해 12월 30,31일이 월,화인데 그럼 직장인들은 쉬..어?
73
3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
4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5
5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5
6
일상
핫플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51
7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38
8
일상
지금이 그 시기구나 나는 패딩입었는데
6
9
일상
나 분명 3년 전인가 테슬라 주식 샀었는데
2
10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8
11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12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84
13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7
14
일상
어머니 상당했는데 출근하라는회사
14
15
일상
익들아 요즘 번화가에 사람 확줄어든거 느껴지지 않니
25
16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15
17
유머·감동
34살에 아이 낳고 38에 둘째 낳아보니 느낀 점
42
18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5
19
일상
직장동료가 베트남 갔다와서 선물쥼 40
14
20
유머·감동
[유퀴즈] 김남길이 집에 들어오면 하루 일과.jpg
1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섭이 추억 사진 이거 올리고 싶은데..
2
이래서 도박이 무서운건가봐 우리 애들 너무 보고싶다
2
3
갤러리에서 귀여운거 발견…
5
4
추억여행 제출한 설들아 뭐 제출했어??
7
5
정보/소식
241106 오셜섭
7
6
아 응가 귀여워…
5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