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일 전 N민호 5일 전 N태민 5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이 글은 3년 전 (2022/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50426 [🎥] #Shorts 2025 LEECHANGSUB SOLO C.. 25 04.26 18:03717 19
이창섭 창섭이 출국 17 04.26 14:40754 7
이창섭/정보/소식 250427 [블로그] <The Wayfarer> 전국투어 콘서.. 10 12:0991 5
이창섭다들 잘 했어? 11 8:09362 1
이창섭 섭이 일본 도착 10 04.26 19:06478 8
 
부르지오 Love wins all 기원 40일 2 13:11 2 0
미디어 <The Wayfarer> 전국투어 콘서트 - 청주 비하인드 (원본.. 5 12:40 25 3
미디어 <The Wayfarer> 전국투어 콘서트 - 수원 비하인드 (원본.. 5 12:39 48 3
미디어 <The Wayfarer> 전국투어 콘서트 - 대구 비하인드 (원본.. 6 12:37 52 3
정보/소식 250427 [블로그] <The Wayfarer> 전국투어 콘서.. 10 12:09 91 5
이거 합성이구나?🥲 1 11:23 95 0
다들 잘 했어? 11 8:09 362 1
창섭시🍑 4 2:26 33 0
하... 3 0:32 138 2
섭이 일본 도착 10 04.26 19:06 478 8
정보/소식 250426 [🎥] #Shorts 2025 LEECHANGSUB SOLO C.. 25 04.26 18:03 717 19
그러고보니 생파 비하인드도 나와야되네 6 04.26 15:06 213 1
창섭이 출국 17 04.26 14:40 754 7
창섭이 오늘 출국하려나,? 6 04.26 11:43 307 0
가족끼리 마트 왔는데 4 04.26 10:41 284 0
첫공주간만 빡센거야? 11 04.26 09:15 525 0
내가 손이 느린가봐ㅋ 2 04.26 09:11 134 0
이선좌빔....ㅜㅜㅜㅜㅜㅜ 2 04.26 09:04 99 0
진짜 이건 아냐 10 04.26 09:01 252 0
창섭시🍑 1 04.26 02:2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