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이 글은 2년 전 (2022/2/27)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3 09.23 08:433636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5 09.23 23:081620 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57 11:25755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43 09.23 20:37930 0
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8 09.23 10:14356 2
 
필이 락앤롤 이런노래말고!! 직전 부분 건반 치는 거 볼 사람.... 15:30 10 0
갑자기 궁금한데 오프 갈때 필수로 들고가는 굿즈 있어?? 4 15:23 49 0
곧 데장 솔로 티저? 스케줄러? 이런거 뜨려나 1 15:20 77 0
쁘멀 갖고 다니는 하루들 16 15:09 148 0
이거 너무 예쁘다....ㅠㅠ 2 15:05 165 1
나도 발롯코 1열에서 본 실물후기!!! 4 15:04 203 0
박성진씨 제발 그만 귀여우세요 4 15:01 115 0
어제도 혼코노로 두시간 데식 달리고 왔는데 오늘도 가고 싶은 나 15:00 11 0
어쩌다보니는 어떻게 콘만 가면 그 음이 올라갈까... 5 15:00 100 0
영현이 추구미 귀여움인게 너무 귀엽지않아? 3 14:59 50 0
나만 그민페 취소표 실패하닠ㅋㅋ 1 14:58 40 0
혹시 큰 클로버 컨페티랑 나비 교환할 하루 이써...? 14 14:58 96 0
얘덜아 혹시 우리 9주년때 14:53 96 0
하루들은 애들 손민수 뭐뭐 했어? 17 14:54 131 0
최근 잡지 인터뷰에서 애들이 노래 추천을 해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10 14:52 59 0
성진이 아따 황송하다 자꾸 생각나서 영상 보게 돼 3 14:52 41 0
근데 실물후기는 보는 사람마다 다를수밖에 없는듯 당연하겠지만ㅠ 5 14:45 204 0
발롯코 돌때 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봤거든? 13 14:42 203 0
근데 나 진짜 궁금해서 올리는건데 연예인은 아닌것같은데 애들이랑 콘서트 대기실?.. 22 14:39 336 0
나만 좀 다른 실물 후기 9 14:36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31 ~ 9/24 15:3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