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 글은 2년 전 (2022/3/01) 게시물이에요
빅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톤아 안녕…..? 오랜만이야 5 08.30 21:57111 1
빅톤후아아아 이제 강승식 버블과 라이브가 오는거야 4 09.18 19:1644 0
빅톤 아싸 강승식 다음주면 민간인 1 09.10 19:0639 0
빅톤 아 세준이가 한세 생일축하해준거 1 09.26 21:3423 0
        
 
아 세준이가 한세 생일축하해준거 1 09.26 21:34 23 0
후아아아 이제 강승식 버블과 라이브가 오는거야 4 09.18 19:16 44 0
아싸 강승식 다음주면 민간인 1 09.10 19:06 39 0
아 안녕…..? 오랜만이야 5 08.30 21:57 111 1
잠만 임세준 기여움 머임 08.22 19:56 63 0
승식이 전역 진짜 오잖아.. 3 08.19 19:28 51 0
취소표 풀리겠지? 4 08.14 19:54 63 0
수빈이 브이로그 보는데.. 08.01 17:52 61 0
헉 세준이 애국가 불렀어🥹 1 07.17 18:48 61 0
요즘에 애들이 너어무 보고싶어서 06.13 00:57 66 0
아이돌 정수빈..🥹 2 04.06 07:31 135 0
강아지의 날이 끝나기 전에 1 03.23 23:20 84 0
어떡하냐 승식이가 앨리스를 너무 사랑한다 03.16 20:58 69 0
아휴 애들도 보고싶고 너네도 보고싶다 1 03.14 23:47 66 0
요즘 계속 승식이 보고 싶다 상태야 2 03.07 21:20 57 0
오열 시작 5 02.05 23:25 163 2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9 11:16 29 1
승우 때부터 느꼈지만 12.06 19:54 182 0
오랜만에 하울링 듣는데 역시 좋다,,, 2 11.13 19:22 77 0
공카 보고 눈물 줄줄 흘리는 중 11.09 19:23 11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26 ~ 9/29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빅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