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2년 전 (2022/3/03) 게시물이에요
하이라이트(비스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후기 나 무대인사 귀여운 후기 풀어도 될까 ㅎㅎ 25 10.19 14:43690 3
하이라이트얘드라 너네 무대인사 몇탕 뛰어? 12 1:27219 0
하이라이트나 무인에서 진짜 소심해 ㅜ ㅋㅋㅋㅋㅋ 9 10.19 15:57405 0
하이라이트 무인 혹시 이쪽으로도 와줄까? ㅠ 13 10.19 23:33460 0
하이라이트팝업 근처에 뭐 간단히 먹을 곳이 없나봐ㅜㅜ 17 10.19 20:57182 0
 
무인 영화시간 중간에 지류티켓 뽑을수있어?? 1 7:50 33 0
장터 무인 아무시간때 양도 받아요 ㅠㅠ 7:27 15 0
포토이즘 질문 !!!ㅠㅜ 2 7:12 42 0
장터 럭드 댈구 필요한 길동 있어? 5 6:18 24 0
영화보면서 요섭이 이부분보고 헉했는데(ㅅㅍ) 2:52 94 0
팝업 내일 오픈런 2:16 34 0
팝업 1시간이면 충분해?? 2 2:13 51 0
오늘은 이제 취소표 안 나오는 거지? 3 1:55 107 0
팝업 질문! 1 1:49 37 0
장터 오늘 무인 아무때나 양도 구해 제발 1:44 23 0
장터 오늘 영등포 시간 상관 없이 양도 구해! 1:43 23 0
얘드라 너네 무대인사 몇탕 뛰어? 12 1:27 220 0
장터 무대인사 양도구해요 ㅜㅠㅠㅠㅠㅠ 1:16 47 0
장터 12:30 > 15:05 교환 구해요 5 1:13 54 0
오늘 무대인사 연속으로 본 길동 있어? 3 1:09 118 0
장터 오늘 무인 12시 30분 극싸 한자리 양도해 8 1:07 123 0
장터 오늘 무대인사 (완료) 11 0:51 234 0
장터 본인표출10/20 12:00 스크린엑스관 자리 교환 0:45 75 0
두준이 얼굴이 좋아 2 0:37 77 0
애들아 내가 책임질게 1 0:28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