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2l
이 글은 2년 전 (2022/3/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121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4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31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아 얼굴 공격 진짜 어이없네 03.06 00:07 11 0
아론이도 진주 있네 혹시 진주가 버블 화살이 니들인가? 1 03.06 00:07 55 0
랑들아 알고보니 버블 우리 심장인거 아니냐 1 03.06 00:07 71 0
얼굴 진짜 우짜니...... 03.06 00:07 13 0
손가락에 저거 반지같은거 낀것두 ㄹㅇ 본새나 03.06 00:06 42 0
곽조곽…은 거꾸로ㅜ해도 곽조곽… 03.06 00:05 18 0
진짜 조곽맞음.... 03.06 00:05 46 1
아로니 들고있는거 화살이야???? 1 03.06 00:04 53 0
그러고 보니까 아로니 머리 다듬기만 했네ㅜㅜ 03.06 00:04 76 0
얼굴 공격 미쳤다 03.06 00:04 40 0
만약에 여기사 세계관 연장이면 5 03.06 00:04 126 0
이 남자는 눈썹결까지 사랑하게 만드네 3 03.06 00:03 78 0
나 첨엔 의상 좀 놀랬는데 1 03.06 00:03 92 0
스코틀랜드 영주님 같네 3 03.06 00:02 89 0
아 겁나 잘생겼어ㅠㅠ 03.06 00:02 28 0
아제발곽아론.... 03.06 00:02 21 0
🎓💐 D-9 NU'EST The Best Album 'Needle & Bubbl.. 102 03.06 00:02 1377 15
ㅋㅋㅋㅋㅋㅋ 전부 화살이었던것이다 03.06 00:01 45 0
역시 조곽 얼빡샷 03.06 00:01 19 0
헐 치마...! 4 03.06 00:01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