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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3/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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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정보/소식 241029 오셜섭 16 10.29 22:23470 6
이창섭 왤케 커여운데🥹 16 10.29 22:25365 1
이창섭 창섭이가 플러팅 장인 어쩌구 한거 앞말 궁금했는데 16 10.29 22:57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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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 5 05.27 21:43 48 0
ㅇ구리 3 05.27 21:17 103 0
댕댕이가 비글이어서 그런가 3 05.27 21:16 132 0
해외솦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 2 05.27 21:03 135 0
섭이 열일하는 와중에 취미도 열심히라 너무 좋다 3 05.27 21:02 84 0
창섭이 뭐하는 걸까??ㅋㅋㅋㅋ 7 05.27 20:57 184 0
내일 대면팬싸 가는 솦 있니 5 05.27 20:48 128 0
우리구리가 맞다면 4 05.27 20:27 139 0
보드 신기한 거 그거 인별에서 볼 때마다 3 05.27 20:27 106 0
근데 솦들아 6 05.27 20:25 102 0
5년차 솦 촉이 온다 3 05.27 20:22 109 0
구리 만약에 3 05.27 20:21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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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구리하자 3 05.27 20:19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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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아 말해줘라 줘 5 05.27 20:15 109 0
창섭이 내가 낳은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3 05.27 20:15 42 0
ㅇㄴ근데 구리 비글인데 진짜 순하다 4 05.27 20:13 124 0
여기서 구리 못찾아서 매직아이한 사람 3 05.27 20:11 131 0
구리야 미안해 3 05.27 20:09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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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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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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