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8l
이 글은 2년 전 (2022/3/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11 10.01 22:327307 1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1 10.01 15:281641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42 10.01 16:56891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39 10.01 14:52604 0
데이식스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28 10.01 23:44408 0
 
헐 취켓 또 잡앗당 25 04.08 14:47 986 0
데니멀즈 없는데! 기본? 살까 쁘띠살까...?? 9 04.08 14:45 217 0
36구역 1n열이면 시제는 없겠지 ? 13 04.08 14:33 195 0
마데워치3 온라인으로 구매한 하루들아! 7 04.08 14:26 156 0
이번에 파는 데니멀즈 있잖아 7 04.08 14:24 204 0
클콘때 24데멀이 벚꽃콘 24데멀이랑 다른게 아니라 9 04.08 14:23 232 0
원필이 스티커 ㄷㄷㄷ 4 04.08 14:12 335 0
데니멀즈 현판때 3 04.08 14:03 169 0
살림하는 도로로분 알아? 우리애들 글 리트윗하셔서 깜짝 놀랬네 14 04.08 14:03 967 0
장터 첫콘 동반입장할 하루 있어? 3층이고 시제석 아니야 9 04.08 14:02 261 0
콘서트 가기 전에 근처 한강가서 누워있어야겠다 16 04.08 13:57 258 0
이날 케이 날 너모 힘들게 해.. 28 04.08 13:56 131 0
스벅 닉네임 애들 이름으로 한 하루들 있어? 15 04.08 13:55 202 0
클콘때 데니멀즈 산 하루들아 이번에 살거야? 원단 바뀐다던데 11 04.08 13:55 271 0
나 입덕하고 첫콘서트라서 굿즈 사고싶은거 넘많아 1 04.08 13:55 68 0
마데워치 현장구매하려는데 일찍안가면 품절돼? 5 04.08 13:51 158 0
근데 날씨 진짜 덥다 04.08 13:47 70 0
엠디 포스터 분철할 하루 없나 04.08 13:43 58 0
김원필을 고소합니다2 04.08 13:39 91 0
와 단체 완전 청량하다 9 04.08 13:30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02 ~ 10/2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