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2년 전 (2022/3/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28일 컴백❤️ 하라메 공개 46 0:16479 15
더보이즈 헐 주연이 생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14 10.17 14:02353 4
더보이즈 이재현!!!!! 14 10.17 20:21283 3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2 10.17 20:4963 0
더보이즈바잇백 뮤비 찍엇다 vs 안 찍엇가 11 0:22135 0
 
누군지 맞추느라 주연이 셀카를 앓지 못했어 03.06 20:33 90 0
진짜 너무 학년이었는데... 03.06 20:33 27 0
사진이 너무 데뷔 초반 주연이 사진 각도얔ㅋㅋㅋㅋ 03.06 20:32 29 0
영훈이 ㅋㅋㅋㅋ앜ㅋ 03.06 20:30 50 0
더비 무서운 줄 모르고 어디 누워,,,, 03.06 20:30 79 0
처음부터 백퍼 주연이로 확신한 나뽀..자랑스럽다 2 03.06 20:23 117 0
아놔 1년차 더비 자존심 상하네 03.06 20:20 30 0
근데 난 이거 보고 주연이인거 설득당함 1 03.06 20:19 155 0
장터 나혼렙 앨범 분철 받을 뽀?! 03.06 20:18 56 0
그와중에 탐라에 학년이 귀여운 영상 흘러들어옴ㅋㄱㅋㄱㄱㅋ 10 03.06 20:18 156 0
아니 투표 너무 학년이가 우세한 거 아니냐고 03.06 20:18 38 0
근데 뭔가 애교살 집중해서 보면 학년이 같애 4 03.06 20:17 83 0
더비 자격 박탈... 2 03.06 20:16 39 0
나만 사진이랑 멘트 둘 다 주연같다고 생각했낰ㅋㅋㅋㅋㅋㅋㅋ 2 03.06 20:16 36 0
움짤보니까 완전 주여니넼ㅋㅋㅋㅋㅋㅋㅋ 3 03.06 20:15 127 0
...드디어 보이는 것들 9 03.06 20:14 455 1
공카 들어가서 영재한테 같이 편지쓸 뽀... 4 03.06 20:13 58 0
더비 생활 청산하고 다시 수련하겟습니다 1 03.06 20:13 22 0
난 아직도 저 사진이 주연이49% 학년이 51%로 보여 2 03.06 20:13 51 0
영훈이 귀여워 1 03.06 20:1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