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5l
이 글은 2년 전 (2022/3/0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25 11.19 20:556406 1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84 21:461110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5 11.19 22:572479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8 13:394992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데식 몇번 봤어? 이번 클콘 포함! 50 21:49271 1
 
우리 비욘라 공지 원래 늦게 떴었나? 4 12.07 20:28 123 0
다들 언제 입덕했는지 궁금하다 33 12.07 20:28 421 0
마플 플미양도하는 놈들 플미 양도 사는놈들 다 망해라 2 12.07 20:27 95 1
나 궁금한거 읶는데 양도를 어케해?? 9 12.07 20:27 258 0
비욘라 진짜 없는 건 아니겠지 1 12.07 20:27 73 0
그래서 온콘도 한대? 2 12.07 20:27 106 0
제발 놓아 놓아 놓아 12.07 20:27 33 0
마플 양도 받지 마 얘두라 1 12.07 20:27 123 0
누가 천장에 하늘석이라도 만들어봐 12.07 20:26 27 0
이제 그냥 빨리 비욘라 공지좀 12.07 20:26 30 0
클콘 끝나면 4기 공지 뜨겠지..? 12.07 20:26 41 0
예매대기 뭔데 12.07 20:26 43 0
비욘라를 주지않으면 마데봉기가 일어날것이다 2 12.07 20:26 61 0
마플 벌써 양도 엄청많네...ㅎ 6 12.07 20:25 212 0
힝.. 12.07 20:25 38 0
나 진심으로 울기 직전임 2 12.07 20:25 106 0
추가콘을 주던가 비욘라를 주던가 해 12.07 20:25 35 0
마플 아니 양도 제발 받지마,,,, 10 12.07 20:25 286 0
전진 생각하고 도전했다가 시도도 못함 12.07 20:24 51 0
스제야 진짜 체조 가라 1 12.07 20:24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2:46 ~ 11/20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