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8l
이 글은 2년 전 (2022/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59 09.28 14:446826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436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9 09.28 20:48138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8 18:53785 0
 
우리는 클래퍼... 이런거 안하나? 🥲 5 03.10 22:01 190 0
난 암만생각해도 이번에 필이 춤출거같아 10 03.10 21:52 152 0
버블 관련해서 질문🤚 3 03.10 21:43 125 0
첫콘 안가는 익들 스포 참을거야? 6 03.10 21:35 196 0
온콘을 한번만 봐야한다면!! 13일 vs 27일 8 03.10 21:33 395 0
하루들 내일 몇시까지 갈거야 ? 6 03.10 21:21 168 0
하루들아 이 쪼꼬미 누구게~? 6 03.10 21:21 151 0
눈 나쁜 하루들 안경 챙겨 렌즈껴....? 8 03.10 21:20 203 0
취소표 내일도 나오겠지? 1 03.10 21:15 157 0
일요일에 비욘라 못 볼 수도 있어서 분철해줄 사람 안 구했는데 7 03.10 21:03 147 0
🔔하루들 13일 온콘 오늘 11시59분에 판매 마감이야🔔 2 03.10 20:56 100 0
하루들아 아직 비욘드 27일은 안 뜬 거 맞지?? 2 03.10 20:52 115 0
이제 자리 없을까 6 03.10 20:49 256 0
장터 나랑 온콘 분철할 하루 있나요~! 9 03.10 20:45 134 0
내일 첫콘 가는 하루들 😎 9 03.10 20:44 281 0
장터 혹시 13일 온콘 분철 할 사람 있나?? 3 03.10 20:43 91 0
하루들아 뚱밴 충전중인데 깜빡깜빡 하는게 맞는건가 16 03.10 20:40 144 0
하루들 내일 뭐 입고 가~? 9 03.10 20:37 391 0
장터 나랑 온콘 분철할 하루? 8 03.10 20:30 109 0
혹시 광운대 추가콘 좌석수 6 03.10 20:29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