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이 글은 2년 전 (2022/3/12) 게시물이에요
더보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92 1:34922 22
더보이즈 ㅇㅌㅇ님이랑 뭐했나??? 18 10.06 13:061610 3
더보이즈성적에 연연 하자!!!! 11 0:5081 0
더보이즈버블 사진 미쳤어 9 10.06 19:39121 0
더보이즈생일 라이브에서 다롱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한 거 8 10.06 19:47314 0
 
삐뽀 에릭 버블 11:22 2 0
커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2 10:45 26 0
컴백 기사 떳다 !! 타이틀명 TRIGGER(트리거) 6 10:13 83 0
커하 찍어보쟈 9 8:11 66 0
아이디 만드는거..가 4 6:42 73 0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92 1:34 935 22
우리 타이틀곡이 Trigger이야? 4 1:23 170 0
우리 컴백한다고 큰방에 어케 소문 못 내나 2 1:10 115 0
상연이 이가에 큐 영입했다고 올린 거ㅋㅋ 1 1:08 117 0
아무리 생각해도 도화선 잘 지은듯 1 1:02 55 0
성적에 연연 하자!!!! 11 0:50 81 0
아싸더보이즈 컴백한다!!!!!!!!야!!!!!씐난당!!!!!! 2 0:45 69 0
뽀들아 연장 챙겨야지 7 0:45 95 0
영훈이 셀카 5 0:42 106 0
아니 다들 커버가 돈냄새 난다고 놀라 ㅋㅋㅋㅋ 5 0:34 139 0
뽀들아 진짜 oat 화보 느낌으로 오면 어떡하지 6 0:27 238 0
일단 프로모를 3주전부터 시작함 7 0:25 221 0
이번엔 홍콩영화인가 1 0:14 204 0
앨범이름 도화선이고 수록곡이 바잇백인것부터가 5 0:14 149 0
티져에 나온거 ㅎㅎ 0:1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0 ~ 10/7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