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이 글은 2년 전 (2022/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바투는 팬 연령층이 어떻게 돼? 35 10.04 20:481053 0
투바투아니 그냥 자리 몇 개나 남았나 서성거리다가 비앞 잡음 14 10.04 20:23414 0
투바투미당첨의 향연 11 10.04 13:39336 0
투바투오늘 일예 티켓팅하는 뿔들 9 10.04 15:22361 0
투바투 이거 합성이야 진짜야? 8 17:06263 0
 
틱톡 노래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05.04 09:29 15 0
꺄 심의 다 적격이당 05.04 09:24 67 0
네...틱톡 지금 봤어요^^ 4 05.04 04:16 173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1 05.04 01:35 56 0
예.. 뭐 그렇게 됐습니다... 1 05.04 01:14 196 0
와 이번에 콘서트에서 와리와리하먄 05.04 01:07 40 0
갠적으로 애들 이번 활동 때 05.04 01:06 49 0
나뿔 이번엔 맞췄다 1 05.04 00:56 102 0
헐 수록곡도 발매 전 틱톡에 선공개!! 4 05.04 00:54 235 0
? 뭐야 나 샤워하고 나왔는데 뭐야 이거 05.04 00:49 25 0
음원사이트를 조지기위한것은 뭐다..? 2 05.04 00:46 105 0
아 최범규 은근잘해 2 05.04 00:42 72 0
강태현 동구래미다 05.04 00:41 16 0
정리글 GBGB 틱톡 모음 05.04 00:40 120 1
뿔들아... 1 05.04 00:36 74 0
나 진짜 쓰러지기 직전이었는데 틱톡보고 눈이 말똥말똥해짐 05.04 00:33 16 0
와 나 11시 50분쯤부터 졸려서 05.04 00:32 18 0
수빔이 개인도 뜸 05.04 00:29 24 0
연준이 틱톡! 05.04 00:27 90 0
영상 많이 찍어둔듯 05.04 00:2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58 ~ 10/5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