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1
이 글은 2년 전 (2022/3/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4 09.20 22:42341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036 0
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4 09.20 17:401564 0
데이식스 셔틀 복지 미쳤네 29 09.20 12:451991 1
 
비욘드보자잇 1 03.14 14:01 88 0
으앙 추가콘 리스트리밍 필이 생일에 해 03.14 14:01 50 0
뷰필 인스트 없어....? 박자 맞춰야해서 노래 들으면서 부르긴하는데 문제는 9 03.14 13:56 276 0
찐막콘 티켓 왔다 넘 예뻐 🥰 3 03.14 13:50 217 0
손글씨 과제 10글자내외말ㅇ야 2 03.14 13:44 114 0
나 드디어 집왔다 과제..시작한다 1 03.14 13:29 72 0
녹음 너무 부끄럽다..한소절 부르고 푸흫..거려서 계속 실패중 1 03.14 13:27 84 0
오늘 일단 첫콘부터 노리는게 안전하겠지..?🥺 2 03.14 12:39 229 0
하루들 수기과제는 다들 했어? 8 03.14 12:32 222 0
오랜만에 17시간 잔 고양이 보니까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5 03.14 12:30 196 1
과제제출 완 3 03.14 12:24 132 0
과제 받고 예전 영상 봤는데 03.14 12:02 90 0
원피리 진짜 왕자님아니냐고... 1 03.14 11:30 184 1
과제한 하루??!!! 4 03.14 11:29 144 0
과제 이거 0초부터 바로 불러 아니면 간주 기다렸다가 불러? 1 03.14 11:20 190 0
추가콘 첫콘 티켓 온 하루이써? 2 03.14 11:15 140 0
막콘 끝나고 다음날 밤은 낯선 곳에서 자게 될 필이... 2 03.14 11:08 175 0
귿데 ㄹㅇ 미소천사 닉값하는거같아 03.14 11:07 47 0
이번 일반예매때 자리 잡으면 티켓 현장수령이야?? 3 03.14 10:52 209 0
온콘 볼 때 혹시 노트북 두대로 볼 수 있었어?? 2 03.14 10:44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