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 글은 2년 전 (2022/3/19)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문스트럭 안무가 분이 크림럽 바이트미 샤콘느 새크파 별안간 연말 댄브도 하신분이.. 21 10.17 12:29695 1
엔하이픈난 근데 이번 티쓰 안무도 진짜 좋았음 20 10.17 12:55253 0
엔하이픈 이제 애들 입에서 이말 나올 시기인것 같은데 ㅎ 15 10.17 19:59411 0
엔하이픈우리두 뭔가 동물 인형 나왔으면 싶기두 14 10.17 15:44337 0
엔하이픈 문스트럭 안무가님 인스타 봤어? 13 10.17 11:56288 0
 
스매쉬 새버전 사진 떴다 5 06.13 14:03 150 0
오늘 진짜 각인가....? 각 맞아? 3 06.13 13:56 125 0
선우 줌 챌린지쭈고 6 06.13 13:15 163 0
어제 종성이가 해준 스포 헬리콥터면 어떡함 4 06.13 08:16 161 0
혹시 두시에 올라올 확률 2 06.13 01:57 100 0
니키 키 1k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13 00:54 100 0
ㅇ이거 종성이 우는포즈 아닌가??? 4 06.13 00:50 135 0
애들 컴백하고말야 11 06.13 00:46 318 0
데뷔때 티저 5시에 떴대서 8 06.13 00:31 272 0
경청 인스타 레쭈고 2 06.13 00:27 43 0
다들 오늘이라고 생각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6.13 00:27 217 0
종성이 오늘이라고 안 하고 곧이라고 했네 1 06.13 00:25 85 0
오늘의 엔하이픈 레쭈고 2 06.13 00:23 68 0
우리 hoxy.... 금컴백은 아니겟디........? 9 06.13 00:21 121 0
경청 입학한지 얼마나 됐다고 졸업이야.... 2 06.13 00:19 58 0
나만 여태껏 11일이라고 생각했던거여?ㅋㅋㅋㅋㅋㅋ 2 06.13 00:17 84 0
#mood 3 06.13 00:14 90 0
경청 젱양 눈 맞아서 웃는거 쫑받네 7 06.13 00:11 311 0
7월 11일 맞을 거 같은딩 3 06.13 00:10 117 0
하차소식에 안그래도 개같이 슬픈데 아무것도 안뜨니까 헛헛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3 00:08 6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30 ~ 10/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