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2년 전 (2022/3/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엥 아니 다햇는데 59 10.07 20:001075 0
하이라이트확정난 사람들이랑 안된 사람들 뭐가 다른거야? 14 10.07 20:12211 0
하이라이트나만 아직 대기열에 갇혀있는거니 14 10.07 20:50303 0
하이라이트2분에 성공한 나는 예매 신청중이고 18 10.07 20:15237 0
하이라이트혹시 예매 확정 뜬 길동 있니?? 13 10.07 20:11147 0
 
‼️‼️얘들아 이 기세 그대로 스밍 잡아야지 멜론 검색 ㄱ ㄱ하고 스밍 릴레이 .. 1 03.29 19:21 23 0
본인표출ㅠㅠ진짜 지니라이트야 뭐야,,, 글 올렸는데 1 03.29 19:19 155 0
감동에 가려 요섭이 애드립을 잊지말자 4 03.29 19:19 76 0
투표하면서 밥 먹다가 얹혔는데 1위 하자마자 쑥 내려감 03.29 19:19 24 0
나 느낀점 2 03.29 19:19 95 0
나 1위 발표 전까지 계속 허기졌고든 ?? 3 03.29 19:18 41 0
나 정말 눈물 줄줄 흘려ㅠㅜㅠㅠㅜㅜㅠㅠ 03.29 19:18 16 0
오구오구ㅠㅠㅠ광광이 생일 축하한답❤️‍🔥❤️‍🔥❤️‍🔥❤️‍🔥 03.29 19:18 13 0
자 이제 다들 1 03.29 19:18 35 0
너무기분좋다가 요섭이가 사전투표 얘기하자마자 6 03.29 19:18 167 0
짱이라이트 1위 축하해🥰 03.29 19:17 20 0
눈물나 진짜ㅠㅠㅠㅠ 03.29 19:17 12 0
강쥐들 무대에서 신난거 봐 얘들아 03.29 19:17 24 0
나 음원 음반 점수에서 헐 03.29 19:17 121 0
하이라이트도 라이트도 모두 사랑햐💙💛💚💜 03.29 19:17 15 0
와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 최고야 03.29 19:17 12 0
얘들아 고생 많았어 ㅠㅠㅠㅠ 진짜 사랑해 03.29 19:16 23 0
아잇 거기서 끝나면 어떡해 03.29 19:16 20 0
엉어엉ㅇ ㅠㅠㅠㅠㅠㅠㅠ 03.29 19:16 9 0
울고있는 나길동 정상이지? 4 03.29 19:1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8 ~ 10/8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